내 청각은 고요히 잠들고 조용히 누워 있어 깨어날줄을 모른다 청각 속에서 듣는 꿈이 아닌 마음을 통하여 들려오고 믿음을 통해 흘러들어와 준다 청각이 단절된 사고뭉치인이는 이유 삼아 샘통과 심술을 부린다 내 마음의 소리는 능력이 없자만 믿음은 힘과 능력을 부여하여 준다 잠긴 청각은 단절을 가져와 심술과 능청을 떨구고 꼬집어 대는 심술을 부리고 간지럼 주는 심술쟁이가 되었다 쌤통 부리는 심술쟁이 일진대 할켜대는 심술은 못하겠다 적개심 담을 쌓으려 시작 한 건 아니고 모든이들과 사랑과화평을 위함인지라 모든이에게 개방된 블로그 운영이 13년 폰 메일 번호 따라 시작은 1년도 안되고 지경을 넗이다 보니 경험이 풍부하여져 가고 결실을 본다 건드려 보지 않으면 사람의 진담을 볼 수없고 꼬집지 않으면 그 끙끙이 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