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음성사정리 빙어낚시 1월 12 일토요일 오후 강원도엔 팔끝만한 송어 이곳엔 새끼손가락만한 빙어 금방 송어 한마리 걸어 올리면 힝재 빙어는 송어값 하기엔 멀다 차이라면 빙어는 죽석에서 고추장에 꿀걱하고 송어는 불더미에 구워 뜯어야 하니 아무래도 먹는 맛인가 보다 단단한 빙판위에서 걷는 줄거움 인것 같다 언제 와서 잡은.. 스크랩된 글 2019.01.13
[스크랩]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나이 들어 생각해 두어야 할 일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이가 들면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고 하는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외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다섯 사람 이상 만들어 두세요! 흉금을 터놓고 모든 일 (죽음,.. 스크랩된 글 2018.11.29
[스크랩] 통일염원 음성군민 걷기대회 무극응천에서 행사장소 무극응천 평화 통일 염원 음성군민의 무극 응천의 즐거운 하루 날씨는 좀 쌀쌀하여 움추림이지만 월북 권설경 북한강사 키타가 앞도적이다 함께동행한 무용수와 수많은 상품권 주는이와 얻는이의 기쁨과 즐거음 해마다 찾아드는 기회다 제작년엔 상품권 하나 얻었는데 작년엔.. 스크랩된 글 2018.10.28
[스크랩] 음성 품바행사장에 결석 또결석 내일도!~~~ 공한기에 찾아온 일거리땜에 기회가 없다. 6개월이 다되어와도 한달도 채우지 못한 거의 허송이다 저녁 두어시간의 기회가 있긴 하지만 몸이 예전 같지 못해 저녁은 신음이다 아프고쓰시고 끄응 팔다리 들어 올리기 힘들다 하루종일 분주한 손놀림 섯다 앉았다 반복하기를 종일 모질게 .. 스크랩된 글 2018.05.25
[스크랩] 금왕읍 [효] 어버이날 행사 우천으로 인하여 응천 행사 취소하고 인근 중학교 강당에서 올 행사는 좀 아쉽기도 한것 같기도 하다 예년의 응천이라면 그럴 만 하기도 하는데 실례와 바깥쪽 나누어지다 보니 반반으로 쪼개진 현상 같다 체육관 안의 수용 한계라 때아닌 빛방울만 원망 스럽기도 하는데 그래도 행사가 .. 스크랩된 글 2018.05.12
[스크랩] 이미 답변서가 제출 되어 애쓴 것은 휴지가 돼버리고!~~ 청각장애의 고통이다 보니 격는 그것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고통이야 말로 그냥 울고 싶은 마음이다. 힘들고 애써서 작성하여 주신 빵장사님에게 면목도 없다 몸마져 가누기가 힘들어 하는 분의 간절한 기대에 휴지조각이 돼버려 그냥 울고 싶다 최고서 받아 들은 나 여기.. 스크랩된 글 2016.04.13
[스크랩] 벵골 호랑이-연필 극사실화. Bengal Tiger-벵갈 호랑이. Pencil on Paper. (라이싱 보드지에 연필.혼합재료.) 작품 사이즈:813mmx508mm. 작품 소요시간? 처음에 작품을 진행하면서 조금은 만만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작업 이였는데 진행 할수록 정말 힘 들었던 작업이었다. 조금은 교만해진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 스크랩된 글 2015.11.27
[스크랩] 세상에 이런 꽃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꽃도 있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 스크랩된 글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