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봉학골 5

연가시 귀뚜라미 여취 사마귀에게서도 기생!~

연가시는 메뚜기과의 기생충이랍니다 메뚜기. 여취. 귀뚜라미. 사마귀. 몸속에 기생을 하여 영양분을 빼먹으며 자라서 물가로 끌어들여 죽사 시킨 답니다. 여취 몸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치는 어린 [연가시]들 흰색입니다만 항문만 아닐 뿐이라 위에서도 배를 뚦고 나오는 것을 소름이 끼치고 오싹할 정도로 목격을 한 사진 속의 인물들도 경악함을 금치 못합니다 그것도 유명 피서지 계곡에서 발견된 유충은 결국엔 감염으로 인한 들리는 바에 의 하면 감염과 뇌에 이상을 심어주어 물가로 끌어가 익사시키며 나온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감염된 일은 아직 모르지만 예사롭지는 못합니다 이를 빛대어 연가시는 인간적 욕망을 자극시켜 목매고 물에 투신하고 극약 마시고 온갖 질병으로 사망을 가져오고 파멸과 저주의 원형 일 수도 있답니다 얼마..

음성 봉학골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