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편네는 왜 나를 두고 주 등이 까지 뾰족하게 만들어 약 올리듯 한다 ㅎㅎㅎㅎ 입선작을 뽑아낸 그 한 장의 현장은 빠르게 해제되어 뿔뿔이 헤어져 버리고 현장을 떠날 떼 의원님을 불러 멈추게 하고 이 서너장의 값지고 귀한 것을 얻어 냈다. 인연이 있는 군의원님 함께하여 주기를 구하니 이분도 순순히 응하여 또 한 장을 남겨 주억이 되게 하셨다.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음막의 주인공 한분 우리 내외 담아 추억이 되게 만들다 음성 유일의 홍일점 비례 대표 이신 군의원한분과 전 의원 사모님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 필연이 되다 나 들어 간 작은 6명이 고작 입작은 인원수가 너무 많아 10명 아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고민스럽다. 품바와 맹동 면장님인지 몰라도 너무 익살스러워 우리 몸 덩어리는 빼고 인원수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