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늑대 처럼 불쑥 나타난 송아지만한 개 "무너져 내린 돌탑 다시 쌓아 올리고" 스트레스와 운동겸 늘 동선이다 동서고속도로 가교다리 밑을 지나 오르는 백야 저수지 제방뚝 아래 금왕휴계소 동해쪽으로 능선 따라오르면 금왕 휴계소 뒷편 산정이다 한남북동맥 소속리산..... 개 이름에 무뢰한이다보니 첨에는 늑대로 착각을 할 .. 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2018.02.02
금왕 휴개소와 뒷편 소속리산 줄기 아래의 의견!~~ 금왕 휴게소.....일제 시대에 금으로 유명한 금왕 광없소 그곳에 이름을 따서 금왕 휴게소 무극 광산에 선광부로 눈이오나 비가 오나 추위덜덜거리면서 4년간 내가 일한 일터다 16섯살때 아주 까마득한 옛날 라면이 처움 나오는시기에 간식으로 아주 꿀맛이엇더라.... 당시엔 금왕읍내에는.. 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2015.03.04
산정위에 자그만 한 돌탑 그누군가가!~~~ 선구자 앞서서 이끄는이를 말한다 비록 작은 돌탑이지만 후에 사람의 왕래가 길다 보면 외로운 걸움에 또하나의 시선을 떤져 준다 허술한 아랫도리 고운 비단옷으로 입히듯이 지금도 이후애도 영원하여라 잠시이후면 병풍 같은 차령 산맥아래서 요아래로 씽싱 달리는 고속도로 시야에 .. 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2014.05.25
별로 알려 지지 아니한 무명의 산정위에서!~ 요 산정위에는 아주 기묘할 것 같다 아래서 산 중심을 보면 특이한 형상이 묘하다 소속리산 줄기에서 북으로 세째 정상 백야 저수지 품고 女子생식기 같은 절묘 함이 옛적 부터 불려진다 벽돌 쌓아 올리는 조공기술이 잇어서 원만하면 쌓을대로 하겟지만 이 산정위에는 돌이 귀하여 어렵.. 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