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후원하여 키워낸 대학생 두 제자!거름 더미 속에서도 진주는 나온다열악한 환경 우 리네 60년 시대전국 최고라 하는 무극광산이 있다내 나이 16살쯤 선광부로 들어가 눈이 오나 비가 오나5일간 일을 해도 600원을 넘지 못한다그렇게 열악했는데 지금은 부극으로 성장..... 교육도시라 불려지는 두마게티더불란 대학이 있지만두마게티시 안에 도립 병원이라는 곳에환자로 1일 진료로 경험을 해 보니컴퓨터 연결이 어려운 70년대 가졌던 흑백필름그것을 지금도 사용을 한다한국은 전체가 인터넷 강국인데......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처음 들어간 미지의 세계꿈에서도 생각은 못하였는데 가게 될 줄이야오래전 인연이 줄이 되어 그 줄이 당겨졌다 윤선교사님의 아끼지 않은 13년간의 헌신으로장학금으로 두 명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