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현재가 있다는 건 더 보려는 욕심 더 가지려는 욕구도 가득 하지만신의 영역 인간의 영역은 거슬러 주무를 수가 없다 어쩌다 보게 된 것어쩌다 가지게 된 것내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이다 내일의 일들을 자랑할 수 없는 사람의 영역내일의 일들을 자랑을 할 수 있음은 신의 영역그 영역 넘어 너와 내가 없고 믿음과 불신만 있다 진실과 이쁨을 보이는 것을 천사라 한다거짓과 미음을 보이는 것을 악마라 한다믿음은 선으로 오고 불신은 거짓으로 온다 사람은 믿는 구석이 다르고사람은 불신 구석이 달라서그 순수함이 각자가 본 대로 듣는 대로 다르게 본다 오늘이 이쁘고 예쁨 이어라과거는 지난 이쁨의 기억의 저편이고내일은 또 다른 이쁨이 서성 거린단다무한한 연대로 다가가는 유한함의 몸부림이란다 하루하루 가 오고 기회가 주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