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표정!~~~ "순간의 표정" 사람은 기쁜에 따라서 감정으로 부지런히 꾸민다 밝은 미소와 친절을 보여주던이가 담날은 무거운 마음 가지고 대한다 오늘은 여유가지고 감정으로 꾸미고 마주치는 담날은 차가와 진다 선과악이 함께 존재하듯 웃음과 슬픔도 순간의 표정에 배여진다 사람의 마음도 요술.. 시련과 환란 2017.07.18
빛과 어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곡예하듯 하는 당신..... "이럴때가 좋았어" 지긋 지긋한 병마 등짐을 진듯이 배낭 가방에 가두어 문고리 잠가놓아 갓난 아기처럼 재워 놓고 가는 것 보는 것 좋았어 그런 날은 좋은 선물꾸러미였어 해님처럼 벙긋하게 마음을 세상에 여미고 모든 시름을 잊어버리고 그런 한 순간이 좋았어 세상이 어떻게 생겨 있.. 시련과 환란 2016.12.09
나라는 존재 안쪽 바깥쪽 청각장애의 시련!~ 마주하면 시시컬컬한 사람 재미 하나도 없는 사람 무뚝둑한 사람 별일이 없는 사람으로 불린다 내생각 내의견 맘것 표현이안되니 싱거운 사람 답답한 사람 무뚝둑한 사람으로 불린다 남이 지어주지 않아도 내가 잘 안다 기를쓰고 덤벼보는 내말투에 고개를 갸우둥 설레설레를 한다 어머.. 시련과 환란 2016.07.11
꿈이라도 좋아!~ 꿈 손도 발도 쉴 곳없어라 게으름과 안일 많이 포근 함을 주기도 한다 이것에 안주 하다간 나락의 깊은 구덩이에 빠저 허우적 거려 꿈안에서 잠꼬대 하는 것 같다 내가 느끼는 깊이의 모든것 지금도 꿈 같아라 열 손가락으로 쿡쿡 찍어서 열 발가락으로 쿡쿡 새긴다 희망과 보람에 기뻐하.. 시련과 환란 2015.10.16
청각 장애의 시련!~~~ 아파 아파 너무 아파 신음 을 하면서 절규 하였음 좋겟다 차라리 소경이 됏음 좋겟다 시청각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차단을 하여 버리고 그냥 감각으로 더듬으며 내등뒤에서 커다란 손가락으로.... 너무 상처가 커 쬐금 주목받기 하다보니 되레 그것은 역습을 받는다 알고 있는이와 모.. 시련과 환란 2015.10.03
휴! 큰일 장소 불문하고 아슬한 고비마다!~~ 가련하고 불쌍함이여/ 때와 장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순간이 운명을 결정 짖는다 가련함과 불쌍한 나의 일부분이여 하늘보고 원망하며 땅을치고 통곡 한들 눈 물 많이 가려 진다네 인생의 오뚜기가 되어 [병고]의 바람이 불면 안전판 하나 없는 섬득함이라네 앞도 뒤도 없는 천길 낭떨어.. 시련과 환란 2015.05.01
신앙의 날개달고 높게!~~ 하루는 소망으로 가득 찾지만 자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랫을꼬 발뺌을 선수치듯 한다 뭐에 딱딱 굳은이에겐 하루가 뭔지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소망을 찾아서 노력하고 또 노력 하다가 보니 얻음도 잠시 이세상의 부와 소망은 그런 것 같다 쥐락 펴락 하는게 인생이니까? 신앙은 소망을 .. 시련과 환란 2014.03.21
[스크랩] 무극 다리위에 최초로 초라한 작품을 펴고서!~~~ 목발과 보조가를 벗어 나서 기발한 발상이다 기천만원의 손실도 그렇치만 무엇하는 짓인지 발상 자체가 우습다 이거 뭐야 그지 같다 아주 거지 같아 체면도 부끄럼도 없는 억지 부리며 섰다 창피하고 부끄럽고 너무 부끄러운 것이다 어데서 쓰레기 같은 것을 모아다가 멋대로 손질하고 .. 시련과 환란 2014.01.16
[4] 왼쪽 다리 대퇴부의 기적! 링을 풀고 보조기훈련 세번 째 마취에 들어서고 링이 풀어지는 날 마취가 일찍풀러지고 깨어나보니 아직도 왼쪽 다리통중에 두눈 번쩍뜨이고 보니 마무리 다되어 갈찰나 또 하나의 꿈인지 아님 희망이 찾아 오는 반가움인지 너무 일찍이 마취가 풀려나니까 정신이 번쩍들어 가느다란 신음 속에 잠고대 인지 .. 시련과 환란 2014.01.12
..3+z3 [3] 왼쪽 다리 대퇴부의 기적!~~ 아내의 희생!~~~ 희망 과 절망 여보 미안해? 너무 정말로 미안해? 밝고 맑음 속에는 희망이였보이고 질병에 난도 질이 되면 좌절이다 자신이 건강하며 줄거울 때이면 느끼고 병세에서는 전혀 그것을 못느끼게 된다. 실망과 좌절이 스치고 지나간 자리는 머리가 멍멍하고 고통스러워 한다 다리가 꽁꽁 붙.. 시련과 환란 20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