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환란

신앙의 날개달고 높게!~~

유덕호 2014. 3. 21. 10:16

하루는 소망으로 가득 찾지만

자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랫을꼬 발뺌을 선수치듯 한다

뭐에 딱딱 굳은이에겐 하루가 뭔지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소망을 찾아서 노력하고 또 노력 하다가 보니 얻음도 잠시

이세상의 부와 소망은 그런 것 같다

쥐락 펴락 하는게 인생이니까?

 

신앙은 소망을 이렇게 채우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데전5,16ㅡ]

날개

날개 달고 높게 더높게 올랏음 좋겟다

비행기 하나 타보지 못한 나여

날개 단다는 것 은 꿈인지 모르겟다

 

이 육신은 비록 날아 오르지 못할지언정

마음은 한이 없게 날아 오르고 싶다

 

기도 

독수리의 신앙으로

그런 날개를 달아서 높게 올라

동서 남북을 보며

나만의 좁은 세게를 떠나서

더 높게  더 멀리 올라서서

편만 함을 보게 하소서

 

육신적 세계가 아닌 정신적 세계에

가치 관을 두고

믿음 속에 풍성 함을 껴 앉게 하소서

 

내 변두리는 죽음의 그림자가 엉켜

나를 붙잡지 못하게 하시고

과감하게 퇴출 시킬 용기를 주소서

 

게으럼과 안일

거드럼과 나태함

흘 흘 털어내고

세상을 향한 마음의 힘찬 날개짓 하도록

잠시하고 있는 모든 안목에

영혼이 높게 오르도록 도우소서

 

날개는 뭐를 암시하여 주듯

마음에 복된 날개를 깨우치나이다

오 주님!~

 

온천하를 얻고도 제영혼을 잃어 버리면 뭐가유익한고..

 

 

온통 세상의 이야기로 도배되다 보니

그 습관에서 벗어 나오기가 힘에 든다

 

보이는습관에서 벗어나

내 인생의 말년을

주의 깊게 사물을 조명을 하면서

영. 혼. 몸.

세밀하게 관찰 하며

어느때 분리될 그때를 주목하는 것이다

 

인생인 내생 그리고 신앙심 가치에

모험 하며 생명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