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게티 시 광관지의 하나두마게티시 잊을 수 없는 그리움발렌시아 공원길 가는 허리의 통로조금 더 가면 역사적 진풍경을 좀 더 보건만여기까지만 와서 되돌아가는 아쉬음 뒤로하고 코앞에 아포섬도 입구에서 되돌아감도 아쉽고골짜기 내려가는 층계도 못 내려가고 되돌아서고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거리지도 못하여 아쉽다.아쉬운 건 아쉽지만 담 거리에 매이지 않은 게 다행ㅎ약점은 무분별하게 덤벼 드니 내입장도 난처해진다그래도 아이들이 희망이니그안에서 허우적 하는 게 끝이 없는데 그 끝은 언제 오려나.내 부담도 커지고하니 맘 편치가 못한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공짜 항공료와 체제비하나님은 어느 손을 빌어 갚아 주셨다 혼자라면 괜찮지만 둘이라면 부담에 눌린다그래서 겁을 먹고 두려워서 가려는 마음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