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옹달샘 처럼 흐름이다 고이면 썩고 증발되면 믿음 신앙도.... "믿음과 신앙이란" 진리는 샘솟 듯이 흐른다 솟는 샘물이 끝치면 웅덩이에 고이고 서서히 말라 가면서 증발 해버린다 믿음도 고이면 썩어져가고 신앙도 머뭇 거리면 증발한다 진리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본인은 세상의 소리를 담을 수 없지만 마음속의 .. 카테고리 없음 2018.04.01
붓 휘두르는 무식한 글 쟁이의 낙서는!~~~ 나 이젠 말을 제대로 아니되어도 해야 할때가 온 것 같다. 내 때도 시시각각 시한 처럼 닥아오는 것을 감각을 통하여 읽힌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8] 어느누구건 죽음에서 자유롭게 벗어날 수는 없다. 먼저간 이들의 뒤를 따라서 우리도 줄을 서.. 나의 신앙관 [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