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품바 축제

품바 작품 씨름과 의원님들 인연 2

유덕호 2022. 12. 3. 05:25

이 여편네는 왜 나를 두고 주 등이 까지 뾰족하게 만들어 약 올리듯 한다 ㅎㅎㅎㅎ

 

입선작을 뽑아낸 그 한 장의 현장은 빠르게 해제되어 뿔뿔이 헤어져 버리고 현장을 떠날 떼

의원님을 불러 멈추게 하고 이 서너장의 값지고 귀한 것을 얻어 냈다.

인연이 있는 군의원님 함께하여 주기를 구하니 이분도 순순히 응하여 또 한 장을 남겨 주억이 되게 하셨다.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음막의 주인공 한분 우리 내외 담아 추억이 되게 만들다

음성 유일의 홍일점 비례 대표 이신 군의원한분과

전 의원 사모님

어쩌다가 우연히 만나 필연이 되다

나 들어 간 작은 6명이 고작

입작은 인원수가 너무 많아 10명 아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고민스럽다.

품바와 맹동 면장님인지 몰라도 너무 익살스러워 우리 몸 덩어리는 빼고 인원수 많은 것으로

들 것이란 기대는 안 했지만 나뭇잎의 푸른 색갈이...

인연은 좋은 것

인연이 낳은 결과 물이다

 

신뢰는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만

너 나중 한 사람이 살아진 순간까지

좋은 인상으로 가줘야 한다

 

인연은 서로의 너그러움이 함께

마주하고 박자를 맞추어 가준다

 

강자는 약자의 마음을 어르고 하여

지지를 얻고

악자는 고마움을 위안 삼아

힘을 얻는다

 

권력은 아무의 것이 아닌

군민이 부여해준 권한이다

 

좋은 인연의 힘은 열 사람을 

끌어 앉는 힘이 있다

 

강자는 약자의 마음을 보듬고

약자는 강자의 마음을 뜬다

상호 보완 속에서

상당한 지식이 작용을 해줘야 한다

 

국회의원님과의 인연은 첨이고

낯익은 도의원님과는 간간히 스침이고

군의원님과는 인연이 좀 간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목소리 하나도

경청할 수 없는 이는

마음의 소리로 경청을 한다

 

따듯한 언성도

즐겁고 반가운 목소리도 미소로

유야 무야 넘겨야 하는 이는

애처로움이 한이지만

낸 들 더 이상 못 나가니 어째 하랴

곁으로 다가 감이 위안이다

 

내 마음이 가려는 곳에 앞에 가셔서

그 마음을 열게 하시는 이의

능하신 손길에 의지를 한다

 

들어서 볼 수 도

듣는다는 것 꿈도 없지만

이 험한 장벽이 가로막아도

넘어설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이의 손길을 따라서

이이상을 힘을 다해 길을 간다

 

양귀는 꽉 막혀 있으나

시야가 있으니

열린 시야로 생각을 다듬어

마음에 느껴서 품는다

 

모질게

마주한 이들의 안면을 응시해야 

한다는 내 눈동자는 안스럽고 모질다

 

밉거나 곱거나  얼굴이라도

두 눈을 꼬옥이 감고 경청했음

낸들 못하는 것을 어이하랴

 

지금 가진 인연만이라도

살살 꾸려서

지금이라도 장래라도

복된 좋음을 진득하게 기대를 하여 본다

 

좋은 인연을 열어 주시는

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한 편의 문장을 편지 형식을 빌어

사람의 심장 과같은 컴퓨터와

사람의 혈 맥 같은 핸드폰으로

띠띠 울 때마다 받아 주시는 이들이 있어서

성경의 진리를 조금이라도 글이 될 때마다

 아 이런 것이 사람의 행복이로구나

위안 갖고 위로주는 

복의  전달자 구실을 한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전 비운으로 생을 마친 김 xx 의원님

전 당위원장으로 마친 정 xx의원님

전 의원님 경 xx의원님

현 의원님 임호 xx 의원님

모두는 한 장씩이 함께하고 있다.

본인은 당파가 없고

그저 시류에 쓸린다.

모두가 살아가는 그 한 측 일 뿐이다.

옥과 티는 훗날이 말해 줄 것이니

현실을 받아들일 뿐 있는 그대로 나타난 그대로를 받아들인다

어느 자리에서 어떻게 어떤 동작을 잡아 내느냐가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