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품바 축제 20

어제는 빈손들고 오늘은 작품들고 군수님 국회의원님 군의장님!~~~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달라 에제는 빈 손들고 마주 하엿지만 오늘은 마음 먹은 대로 이루다 모든 일에는 공짜가 없다 나 신앙의 속뜻은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을 만물의 주인이신 분을 겁도 없이 주둥이만 열심히 놀렷는가 보다 눈에 보이고 권력 잡은이들 앞에 우리 같은 인생 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