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은 사람이라
함께 들어와 주신이들 가부는 따지지 않는 거라
슬금 흠처 찍는게 미안도 하고
어쩌다 원치 않는 얼굴 비춤도 그렇고
정면으로는 더더욱 안된다
당사자가 허락지 않는한 한장도 할 수가 없다
사진 금기 구역도 그렇고....
음성 읍장님!
인연 이랄까
끄는 힘은 인연의 느낌 같다
조금 안다는 것은
그리 큰 힘을 발휘못한다
몃마디 속에 깊은 내면이 흘러야
끄는 힘이 발휘된다
친밀감이 흘러야
자연 스러운 교감이 스며든다
넉넉한 마음 풍성한 마음
만물의 으뜸은 어디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다
옳고그름은 차후에 걸러지겠지만
난 내역활에 최선을 다한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꾸고
눈물과 아품의 범벅이를 가꾼
영광과 고난의 깃발들 아래서
신앙의 주님께 두손모아 감사 드리며
웃음복 터트려 주신 고마운이들 이하
반가웟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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