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봉학골

연가시 귀뚜라미 여취 사마귀에게서도 기생!~

유덕호 2013. 9. 23. 21:24

 연가시는 메뚜기과의 기생충이랍니다

메뚜기. 여취. 귀뚜라미. 사마귀. 몸속에 기생을 하여 영양분을 빼먹으며 자라서 물가로 끌어들여 죽사 시킨 답니다.

여취 몸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치는 어린 [연가시]들 흰색입니다만

항문만 아닐 뿐이라 위에서도 배를 뚦고 나오는 것을 소름이 끼치고 오싹할 정도로 목격을 한 사진 속의 인물들도 경악함을 금치 못합니다

그것도 유명 피서지 계곡에서 발견된 유충은 결국엔 감염으로 인한

들리는 바에 의 하면 감염과 뇌에 이상을 심어주어 물가로 끌어가 익사시키며 나온다고 합니다.

사람에게 감염된 일은 아직 모르지만 예사롭지는 못합니다

 

이를 빛대어 연가시는 인간적 욕망을 자극시켜

목매고

물에 투신하고

극약 마시고

온갖 질병으로 사망을 가져오고

파멸과 저주의 원형 일 수도 있답니다

얼마 전 모 국회의원의 한강 투신자살이라는 어떻게 그런 일이 나 자신도 믿기지 못합니다만 현실 앞에선 받아들일 수 박엔 없습니다

우리 내외와 전직이셨을 때는 함께 다정하게 사진담아 주셨고 고향 15년 후배 이면서 가까운 이웃입니다

장래가 촉망 받는 젊은이로서 애석하면서도 아까운 손실입니다

그의 고충은 작으나 마한 실수로 그의 뇌리에는 억울함이 가득하여 이 길을 택하였나 봅니다

[고인의 영복을 빕니다]

요즘 기업가들의 욕망은 연가시처럼 집히는 대로 확장경영에 목매다가 생사람까지 자금줄에 감염시켜

헤어 나오기 힘이든 늪에 빠트려 인생의 귀중한 생명을 고사시켜 버립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

영화 연가시에서 보듯이....... 인간 감염 과 돈과는 연계도 됩니다

 

 

 

 

빼고 빼어도 나오고 나와 서 열마리 한마리마다 여치의 창자 길이 같은데

 

 아래 항문 사이를 뜷고 두마리가 동시에 기어 나오며 한마리는 위쪽 배를 뚫고 나온다

 

 

 

 

 

 

 

 

 

 

 

 

 

 

 

 

성충의 모습이 실 같으며 가느다란 구리철사 같다

육안으론 눈도 입도 판별이 불가 하지만 앞으로 기는것을 보고....

 

매우 졍교 한것 같다

밤색을 띤 성충이지

그 정교함에 기절할 것같다

 

연가시란 놈은

탐욕에 가득한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남이야 죽든 말든 나와는 무슨상관이야

자기만을 위해...

 

연가시는 탐욕에 변종이된 인간을 가리키고

탐욕에 걸려든이에게 올가미를 쒸워서

자살로 몰리게 만든다

 

여취몸만이 아닌

귀뚜라미

사마귀 에서 기생을하고

 

[연가시] 창을 치시고 판도라 티비 영상을 보시라

사마귀 몸에서 성충연가시 8마리가 나오는 것을!~~

 

 

'음성 봉학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성 봉학골 늣은 오후에 서다!~~  (0) 2015.08.18
음성 봉학골에서!~~~  (0) 2014.08.10
음성 봉학골 시각장애우 등반대회!~~  (0) 2012.06.08
음성 봉학골  (0)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