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도에 터 잡고 잇던 집 공원으로 밀려나고 단지안 17층에서 바라다본 지금의 시내 전경 금석과 무극 앞 주공과 멀리 행정 타운 병막산아래 개발 중인 아파트 공설운동장 앞아파트 주거는 3ㅇ평은 넘을듯한데 싱크대 안에 첨단 보일러온도 조절 장치가 설치되어 각방에 난방을 조절을 하여 준다 천정엔 유사시화제를 대비를 하여 화재감지기와 화재 진압용 룰러가 설치되어 잇고 그 외도..... 헌 집을 벗어 내버리고 새집을 얻었으니 감개무량한 것 같다. 법정에 두 번이나 서서 고비와 위기도 생겨 나와 간신 간신하게 턱걸이하였다. 오랜 시간을 견디어내고 버티어 오다가 쥐꼬리만 한 보상금을 맞추어 신축된 첨단 아파트 주공에 들어와 자리를 잡은 것이다. 들어오긴 들어왔지만 다달이 나아가는 월세는 이 아파트 최고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