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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

형제 우애에+사랑을 공급하라. 내 집안만 사랑을 하지 말고 함께 하는 이들을 사랑하자.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 이시다. 세상을 위해 아까워하지 아니하시고 독생하신 그리스도를 주심은.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아들로 오실 때 까지는 죄악이 온통 넘실 거리는 노아 시대 같고 온갖 죄악이 넘실 거려 망함 밖에 남지 못한 시대이어도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사랑을 품으셨다. 사람들은 다 제길로 향하여도 선의 길이나 악의 길에 들어서 행하여도 하나님은 묵인하셨다. 사랑[[1]다른 사람을 내듯이 그리워함 [2]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 [3] 어떤 대상을 좋아서 아끼고 줄기는 대상 유난히 한자가 안 붙는다. 사랑은 나만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라 우리 피조물들은 그분의 힘을 얻어 숨을 쉬며 살아간다. 사랑해요..

카테고리 없음 2022.10.27

형제 우애에 사랑을!~

형제 우애에 사랑을 머리에 담는 것이다 생각 속에 쓸어 담아야 한다 마음에 간직하고 나가며 실행해야 한다. 사랑이 많이 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얻고 사랑을 더 할수록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구약의 열의 계명은 지키라는 것이었고 신약의 아들로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을 하라는 것이다. 고전 13장은 아마도 사랑의 진 수 일거다 사람을 얼마나 사랑을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다고 믿는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가릴 수 있다고 성경이 선언을 하신다. 사람의 행복은 죄가 사하여지고 허물이 가림을 얻음이다 이럴 때 그럴 때마다 이쁘고 향취 나오고 아삭하고 달콤한 탐스러운 과일이 된다. 꽃과 열매는 행동을 가르치며 행위를 나타 난다. 이쯤 올려놓고 욕심을 버려야겠다 더더 올려놓고 기쁨의 희열느끼나 어딘가 더 올려..

카테고리 없음 2022.10.23

경건에 형제 우애를!~

경건을 넘어 서니 형제 우애가 기다린다. 사랑에 준하는 그아래 육신을 보면 미움박에 없고 영을 보면 하나님이 보이게 된다 나도 내 초라한 행색을 보노라면 뭐 좋은 게 하나 없고 보기에는 미움만 쌓여 볼 폼이 없는 그런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 兄第 [1] 형과 아우[2] 같은 부모에게서난 형과 아우 남매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하나님 백성으로서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 사전은 말한다. 友愛 [1] 형제 사이의 정과 사랑 [2] 친구 사이나 가까운 사이의 정분 부모로부터 와 곁에 잇는 이들 남자 여자를 형제자매라 부른다. 세상은 그렇게 불러주고, 믿음 속으로 들어와 거듭나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으니, 새로운 특권이 거듭난이 들에 게 주셨으니, 누구든 그형제를 미워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제로다. 하나님..

카테고리 없음 2022.10.19

인내에 경건을!~~

무릇 경건하게 살고 자 하는 자들에게는 핍박이 딤후 3장 12절 인내 이후에는 경건함이다 경건하게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敬虔 "경건" 어떤 것을 소중회 받들어하는 데가 있어 엄숙하다.라고 사전은 말을 한다. 인내로 다듬어지면 경건 속으로 진입을 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이 따르리니 바울은 그 길을 걸었다. 경건은 아마도 마지막 싸움이며 그 길인지 모른다. 어떤 때나 두둑이 서려는 마음가짐과 자세 핍박과 고난에도 무너지지 아니하는 자세를 요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 모세는 애급의 영광을 초개처럼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을 낙으로 삼는 즐거움을 택하여 상주실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의 길을 따랐다 애급의 멋진 영광 버리고!~~~~~ 말은..

카테고리 없음 2022.10.16

절제에 인내를!~~~

절제에 인내를 멈춤에도 인내가 있다. 인내의 뜻은 참다 견디다 忍耐란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이라고 정의를 한다. 젤제 가지곤 인내를 살찌우지 아니하면 절제는 살아져 버리게 된다. 절제 위에 인내가 있다. 젤제는 멈춤이고 인내는 견딤이다. 참고 견디며 인내를 한다는 건 말처럼 쉽다는 것은 없다. 인생은 어디 가나 어디 때나 괴로움과 고통을 시시 때마다 만나기도 한다. 거친 숨 몰아쳐야 하는 이 험난 한 세상에 인내가 그리 쉬운가!!! 인내를 주시는 성경 속의 나의 하나님 믿음을 품지 못한 나 어릴 적 담배의 포연은 빙빙 돌고 믿음을 가지지 못한 그즈음 줄줄 흐르는 냇가의 물결처럼 말랐다 늘었다 하는 주량이 되어 과하면 돼지가 되고 꿈나라에 들어가 [죽음]영원히 잠자게 되어 버린다 과거를 뒤집어 보..

카테고리 없음 2022.10.10

사랑도 미움도 병인가 보다

하나님은 이십니다 사랑은 무엇이며 미움은 또 무엇일까!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했는데, 또한 사랑은 미워해서도 안된다 했는데, 사람은 그때마다 끔 틀 거리며, 미움은 이런 때 싹이 트는가 보다. 진리에는 남는 게 남아 잇지만, 개인에게 남는 건 없다.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진리를 맞추어 가는 사랑만 남는다. 그런 사랑 이런 사랑엔 갚아 주실이가 버팀목이 되어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기에 가능하다 성경 하나님 말씀을 품으면 사랑이 싹트이며 자라서 열매로 결실을 하여 간다. 진리 없이는 사랑을 배울 수 없고 진리 없이는 미움을 알 길이 없다 사랑은 배워서 써야 하는 것 무조건적 사랑은 아니다 사랑을 할수록 미음도 쌓이고 미워할수록 중오도 함께 하니 하나님을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이 가 잇..

카테고리 없음 2022.10.06

증평 좌구산 천문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라. 롬 11:33 만물의 역사는 어둑 컴컴한 공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이라고 역사는 말을 해준다. 붉은 태양을 둘레로 푸른 지구로 시작해서 달로 검은 선을 따라 멀리 간다 그끝은 측량을 할 수가 없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들음이다. 오랜 흐름 속에 나타나 오는 현상은 그 신비함을 한층 더 신앙을 일깨워준다. 그 끝은 측량치 못하리라 새겨진 글자 그대로 우린 처음도 알 길이 없고 그 끝도 모를 것이다. 영원히 하늘과 땅의 신비함을 모른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들이다. 성경이 마치기 까지는 한 시대에는 거름 뱅이 거북이들 지상의 교통수단은 도보 걸어서, 당나귀, 나귀, 낙타, 말. 마차 해상은 돛..

카테고리 없음 2022.10.03

절제하는 마음 4단계이어라!

세 단계를 넘어 네 단계로 올라서니 절제가 기다린다 지식에도 아는 것에도 절제가 있어 주어야 한다 아는 것이 많아도 때에따라 하는 말이 적당 하다 말을 할때가 잇고 입을 다물어야 할 때도 잇기에 지식에도 절제가 필요하다. "절제" 節制 "정의" 정도를 넘지 않게 알맞게 조절하거나 제어를 하는 것이다. 아는 것이 많아도 조급하다가는 실수를 연발하게 만든다. 오늘도 청각에 잠겨 잇지만 내일이면 청각에 희망을 가진다 살아 있을 동안 변함은 없을 진져 능하신 이에게 희망을 건다 조물주는 눈이 없어 보지 못하심도 아니요 능하신 이는 귀가 없어 듣지 아니함도 아니요 매일 눈동자처럼 보시며 매일 귀를 열어 듣고 계시는이라 내 앉고 서고 눕는 것도 빠짐없이 보심이라 그분 앞에서 내 듣지 못한다고 하소연하며 청각을 열어..

카테고리 없음 2022.09.28

듣는건 불가 하나 덕에서 세걸음 지식으로!~~~

이뻐라 전편에는 믿음에 덕을 말한 두 걸음 이젠 세 걸음 디딜 때다. 덕을 두 걸음에 남겨 놓고 세 걸음 올라서니 지식이 자리 잡는다 알아 가야 하는 게 지식이니 지식을 소유하면 힘을 더하여 준다 "지식" 知識 1 교육이나 경험 연구를 통하여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2사물이나 상황에대한 정보 3 인식에 대해 얻어진 성과 라고 사전에서 말을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지식이 없음 망한다 덕스러움도 아는 만큼 값지게 나간다 전문 지식이 모두가 그렇다 일반인이건 신앙 가진이이건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들린다. 아는 만큼 높아지고 모르는 만큼 낮아진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 비루한 이의 눈에는 보이는 것만큼 마음에 자리 잡는다 내 동서 남북은 들음에서 자리 잡지 못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2.09.22

들어 볼 수가 없는이의 폰 문자 구걸!

하나의 집을 완성을 하자면 수주에서 수개월을 걸려야 완성을 한다. 인생도 신앙도 단 시간에 되는 것은 아니다 터만 바라보고 스쳐 가는 인생 세우기로 각오를 한 인생 모든 게 마음에 달려서 그 길을 인도받는다 만물을 쥐고 계신 분에 대한 믿음은 뿌리를 내리려면 덕이 두 걸음 되어 야 한다. 덕 德 이란 [1 도덕적 윤리적 이상 실현을 위한 사례와 깊은 인간적 성품] [2 베풀어준 은혜] [3 착한 일로 쌓은 어진 성품]은 하루아침에 쌓아지는 것이 아닌 수십 년 걸음이다. 계절로 말을 하여 주는 자연은 말이 없지만 계절마다 서로 속삭여 준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있을 동안 잠시 오르고 내려오는 산 만나 볼 수 있는 이들 사람도 사람이어야 서로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은 사람끼리다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