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아줄 그런이들!~~~ 마주 잡은 뒷모습이 좋습니다. 아주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얕은 피부 벗겨 내면 너와 내가 다를바가 없는 똑깥음입니다. 원래는 하나로 창조 하셨지만 그 하나가 나눔 같답니다. 지구상에는 하나로 되어 내려오면 백인, 흑인, 황인,이든 하나가 남으면 인생 사는 재미가 없을 터이니, 그.. 카테고리 없음 2019.07.22
친구 얼굴 친구는 내 얼굴 거울을 들여다 볼때만 내 얼굴의 진짜 생김 많을 본다 타인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것은 내 얼굴을 드려다 보듯 한다 도를 듣고도 행치 않는자는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그 생김을 잊어 버린다 친구야? 어 그렇게 쯔글쯔글 해진 얼굴 자네 그렇게 늙엇네 나는 싱.. 카테고리 없음 2019.07.18
추억의 뒤안길 열어라 2 "우리는 너희는" 역사 속에 남고 역사속에 살아 지겠지 10대 20대 30대 !~~~ 셈법을 몰라 머리가 복잡하단다 많이 많이 봣음 좋겠는데 가야 할 길이 있단다 그때가 언제 몰라 주는 길이란다 언제 이별의 손수건 젹셔야 할지 몰라 나이좀 깍였음 좋겠다 크며 커가는 과정을 보았음 한다 너와 .. 백야리 전망데 2019.07.16
추억을 올려라 1 "추억을 올려라" 하루하루 담는다는 것은 성장이다 커 가는 과정 애교스러운 귀염둥이들 누군들 되겠는가 마는 기회다 나란히 서본다는 것은 축복이며 이후에 또 있게 될지는 몰라 친손주 아닌 외손주들 내 꿈인들 어이 생각을 했을고 외손주를 보고 나란히 점찍음은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이시라 내 힘들었던 과거는 꿈도 못했는데 이끌어 지금을 주신 그분의 은혜라 정상과는 거리가 먼 그때 그 사정들이 기억을 때린다 아프고 아픈 상처는 두려움에 떨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기에는 좀 불편함에 꼬집힌 과거의 무겁던 짐 환란의 우여곡절을 겪어가야만 하던 길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져 다시 일어나고 고통에 몸서리쳐야 했던 일상들 오늘이 있기까지는 전능 하 신이의 손길 붙들고 잡아주고 일으켜 주심이라 믿는다 초기 신앙의 일상에서 묻.. 백야리 전망데 2019.07.15
꽃처럼 벌과나비처럼 마음을 품고 여보? 사람이 꽃이며 때론 벌과 나비입니다 머무는 곳이 꽃이며 꽃 찾아가는게 벌이며 나비 입니다 곱든 추하든 사람은 있고 찾아가는 꽃처럼 나비와 벌처럼 입니다 추함이 예쁘게 보이고 이쁨이 추하게 보임도 사람은 언제나 같은 사람이기에 그것이 한때 만남이 어떤가에 있답니다 벌.. 카테고리 없음 2019.07.11
음성 인식기능있는 것을 그것을 몰라 두털 두털하니 창피하다.... 허 멋지게 찍어야 할텐데 요렇게 찍엇으니 크크크 내 장애 청각 2급이란 최정상에 올려져 있으니 소외 계층을 위한 장비 보조지원얻어 60만원이란 패드를 무료로 지원을 받았다. 다기는이 포함되어 대화에는 부족하지 아니할 듯도하다. 전편에선 두털두털하며 기능이 없다는 것이 아쉬워.. 카테고리 없음 2019.07.07
받은 패드도 나를 닯았나 보다 오늘가면 내일이오고 또 내일은 온다 내 세대가 지면 다음 세대가 오고 그 다음도 또 온다 한 세대마다 생존을 위한 몸부림 역사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내 젋음의 시대에선 지게질 진흙벌에선 맨발 모내기 거머리에게 종아리 피를 뜻겨 가면서다 극한 가난으로 인하여 쌀반 보리반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19.07.05
귀한 선물 받은 행운!~~~ "어제의 본 행운의 무지개는" 오늘의 행운으로 이어 진듯하다. 이만큼한 나이라면 컴프터는 문을 닫아 놓아야 할텐데 아직 어린애 처럼 뇌가 팔팔 한가 보다. 힘든이들에게 국가에서 보급하여 주는 도움이 되어주는 용품들 고가의 패드를 받았다. 이만큼 가는 나이에 안다는게 큰 도움이.. 카테고리 없음 2019.07.03
이천 설봉 공원안의 분수와 무지개 그리고 잉어!~ 이천 설봉 공원 저수지 요 밑에선 내 허벅지 같음 대형 대여섯마리의 잉어들이 줄긴다. 나를보고 잘 찾아와 주셨습니다. 머리 내밀고 깍득히 인사를 건너는 것 같다. 때아닌 잉어 갓난 아기 몸통에서 1년생만한 몸집의 잉어들 때를 맞아 행운을 가져다 주는 징조 일지도 모른다. 중앙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9.07.03
종일 종야 답답한 청각 장애는~~~~ 태양열 아래 찜통이 되는 울집 떠나 담수물이 담긴 시원한 골짝 노송을 앞에다 두고 사색에 잠긴다 왕좌의 시인들은 이스라엘의 추앙받는 성군은 시를 줄기고 부요와 영광에 가득한이는 단락의 시를 줄긴다 성서의 시편 그리고 잠언 왕이란 지위는 고독한가 보다 언행에 천금이라 나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