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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선물 받은 행운!~~~

유덕호 2019. 7. 3. 07:21



"어제의 본 행운의 무지개는"

오늘의 행운으로 이어 진듯하다.

이만큼한 나이라면 컴프터는 문을 닫아 놓아야 할텐데

아직 어린애 처럼 뇌가 팔팔 한가 보다.

힘든이들에게 국가에서 보급하여 주는 도움이 되어주는 용품들

고가의 패드를 받았다.

이만큼 가는 나이에 안다는게 큰 도움이다.

세상은 무섭게 변하며

그리고 세월도 빠르다.

과학은 무섭게 진일보 하여가며

인생은 너무 잛아 숨을 쉰다는 것도 겁이 나올 지경이다.

피조된 우리는 조물주[하나님]의형상을이어 받아 그야 만물에 다가가는듯하다.......


뇌를 잘 활용을 하면

정상인 못지 않는시대다


내 청각상실 초기 진단때

머리가 나빠진다는 진단서

그것도 서울 대형병원


고독과 외로움에 술과담배에 멍들고

정신 증세는 심하여 가고

20을 넘지 못한 소년기였다


알콜 중독 담배 니코딘 중독

희망이 없는 방탕이 거의 다


20세 초반 신앙으로 입문하여

각오 끝에 중독에서 벗어나 해방

55년을 술담배 멀리하여 왔다


그런 그이는 지금을 산다는 것도

지금 불러들이는 그이름

그리스도 예수님 하나 뿐임이라


뇌가 죽으면 지금 얻는것도 불가능

할줄 모르면 손에 들어 오기도 불가능


뇌가 살아야 유익하며 이익을 얻는다

언제나 마음의 지헤와 지식은 생산적이다


생각이 살고 마음이 깨어나고

늘 깨어서 세상을 보는이 많이 얻어진다


늘 밝고 맑은 마음이어라

복있고 복되다 하는 마음이어라

손안에 들어 온 귀한 선물은

억 눌림에 힘을 보태 주는 선물이어라


청각장애 속에서도 해방 자유

아룸다운 하나님의 선물이어라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