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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기능있는 것을 그것을 몰라 두털 두털하니 창피하다....

유덕호 2019. 7. 7. 22:00


허 멋지게 찍어야 할텐데 요렇게 찍엇으니 크크크

내 장애 청각 2급이란 최정상에 올려져 있으니 소외 계층을 위한 장비 보조지원얻어

60만원이란 패드를 무료로 지원을 받았다.

다기는이 포함되어 대화에는 부족하지 아니할 듯도하다.

전편에선 두털두털하며 기능이 없다는 것이 아쉬워서 컴을 탓하였나보다

아주 미련스럽게 쉽게 간략하게 넘기다 보니, 너무 미련하고 바보스럽게 굴었구나,

아직 컴에선 부분적으로 알뿐 다기능이 가득한 것은 많이도 까먹고 두털 두털했으니

창피하고 부끄럽게 느껴진다.

내자신이.......

내머리 그렇게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냐서 자주까먹고 잊는다.

되돌아서고 되돌아서고 하다가 말을 하면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나오는 것을 발견을 하고

아~~~ 이런기능이 있는것을......

패드로 찍은 사진들




문자가 뜨면

음성인식하여 글로새겨짐

자판기로 글을 새김

자판기로 문자입력

지문 인식 손가락으로 쓰임

울 마나님의 애절한 핸드이어폰으로 음성인식

디카 카메라가 내장되어 사진 인테넷에 전송


오늘 처움 만나보는 음성인식기능

두털 두털 거린 나

이 것을 못 찾앗을때 아쉬워

두털거림과 푸념에

능력이 좀 빠진다


그렇게 좋은 두뇌는 아니며

한번 봐도 잊고 두번봐도 잊고

또또 봐도 잘 잊어버린다


초보에겐 아주 복잡한 괴물

물위에 뜨다 물속에 잠기다

거대한 고래처럼 한다


나올때의 환호 잠길때의 침묵

컴을 익힐 때까지 초면이 힘든다


떳다가 지워지고

또 뜨면 또 지워지고

몇번이나 반복을 해야 다룬다


사각판안에

깨알 같은 점 익혀야 하는 노고도

머릿 속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대화에 손 글씨로 좀 힘들게 하였지만

손글씨 없이 말을 하면 음성인식하여

하고자 하는말을 듣는 것 처럼 알게된다


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피조된인간

그피조는 놀랍다

하나님의 그 크신 권능 놀랍다


이런 때를 위하여 내가 지금 나이 들었어도

하나님의 종 모세는 80에 사명을 얻어 40년을 사역 하셧다

앞으로 10년이면 그만한 나이에 올라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