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아벤타의 찬가!~~~~ 올해초 매서운 칼바람이....... 네가 아프니 내팔도 달달 거린단다 병원직이는 가망이 없으니 폐차 하란다 끙긍 거리는 너를 끌고서 한달을 달달 거렸단다. 폐차 한다는 아쉬움에 머뭇거림은 신호등을 앞에 두고 뒷차에서 옥신 각신 내가 듣지 못하니 대신 네가 욕을 다 먹어 주고 .. 카테고리 없음 2011.12.09
얼굴 들어 하늘을 보면서!~~~~ 이글을 얻기 까지는 진한 피눈물을 50년이나 쏱아내야 하였다. 듣지 못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로 표현 못할 고충이다. 답답하고 괴롭고 고통의 무겁운 짐과 함께 몸과 마음을 무겁게 짖누르고 또 하나의 무거운짐이 곂처서 하루 하루 감당하여 내기에도 힘이 벅차 하늘을 바라볼 뿐.. 시련과 환란 2011.12.02
촌부 일기의 주인공과 함께 인삼 수확 현장에서 촌부 일기의 주인공 [이경회]씨와함께 낮은산 하나만 넘으면 잡힐듯 말듯한 가까운거리에 주인공의 거주지이다. 2킬로나 3킬로가 좀 넘는 양방향의 거리이다. 군민일보에 각회리 거주 한다는것은 오기이며 [내송리]가 실제 거주지이다. 각회리 1리 2리 살살 뒤져도 모.. 카테고리 없음 2011.11.16
나 이렇게 힘이들어도 하는사람입니다.!` 불로그의 본인 불로그 만들어 사람을 모아 자기 과시를 하듯하다. 그런게 아닌데 그렇뜻도 하다. 어려움과 힘들어 하는 그 한편이며 청각 상실과 함께 무학이다 보니 글의 향기가 너무 서툴답니다. 열글에 서너마디글은 오타가 나오기도 하답니다. 수화도 못하는 무식 무능이가 .. 시련과 환란 2011.11.05
국회의사당내 권용섭 화백님과 함께!~~~ 물어 물어 세번이나 지하철 바꾸어 타고 티비나 잡지속에서 보던 국회의사당 집접 발을 담가 보니 넓고 웅장함에 놀랍다. 시간상 본관구경은 꿈속에서 잠꼬대를 당분간은 해야 할뜻하다 재미화가 권용섭 화백님 만나려고...... 사진속에서 보고 실제에서 보고 너무 얼들뜰 한가 보.. 카테고리 없음 2011.10.27
[스크랩]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 스크랩된 글 2011.10.26
말바위 전망대 위에서 안쪽 바깥쪽 말바위 전망대에서 혜와 성문에서 성벽을 따라 말바위까지 우리 뒤에 아래는 외국대사관들이 줄비하다 마치 세계의 인종이 모인것 처럼 뒤로는 하늘길 우리 뒷편에는 팔각정이 버티고 있다 아픈다리 질질 끌고 저는 발바닥 톡톡치면서 말바위 바깥 전망대에 올라 부등켜 앉고 술.. 카테고리 없음 2011.10.23
증평 인삼골 축제장에서!~~ 증평 축제장에서 10월9일 일요일 교회에배후 경기 안성으로 갈까! 충북 증평으로 갈까! 증평을 택하여 증평 인삼 축제장을 선택하였다. 마지막 축제 끝나는 날 오후 3시쯤 두어시간 내가간 끝자락 저 의자가 유난하게 발견된것은 축제 행사장안의 그 넓고 큰곳을 어떻게 저의자 찾자면 하루가 허비할 .. 카테고리 없음 2011.10.10
병막산 위에 2편을 걸어 올리고!!!!! 10월 3일 오후 6시쯤 산정상위에 걸때 마다 고민은 너무 깊다. 작은 힘이나마 명산을 기억시키려는 노력은 산통이 따라온다. 읍청사 시산제 즈음하여 10월4일 하루쯤 2010년 1편을 내 걸고 2011년 2편을 걸어 올린 모습입니다. 2일만 산위에 달고 떼어 왔답니다 집에 보관함 차렬 산맥으로 넘어 가는 해님을 .. 카테고리 없음 2011.10.05
와룡 공원에서!~~~~ 와룡 공원 팻말 밑으론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통로 랍니다. 쉼터 오르는 길은 군부대 길이라 통행이 안됩니다. 저 쉼터 길목에 아래 펴 놓은 작품들입니다. 여기 성벽따라서 말바위로 오라가고 좀더 오르면 삼청터널이며 숙정문이고 맨위엔 북악산 정자입니다 아래 세장은 방금 찍은것이고 아래 맨사.. 카테고리 없음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