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후 6시쯤
산정상위에 걸때 마다 고민은 너무 깊다.
작은 힘이나마 명산을 기억시키려는 노력은 산통이 따라온다.
읍청사 시산제 즈음하여
10월4일 하루쯤
2010년 1편을 내 걸고
2011년 2편을 걸어 올린 모습입니다.
2일만 산위에 달고 떼어 왔답니다
집에 보관함
차렬 산맥으로 넘어 가는 해님을 보면서
저멀리 부용산 아래로 하얀 기둥으로 보이는곳은 동서 고속도 건설 구간입니다
평택에서 삼척간 고속도로 입니다
1월 1일 부용산에서뜨는 해님
10월 3일 차령산맥으로 지는 해님
뜨는해 지는해
아주 쉽고 어려움이 없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