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 물어 세번이나 지하철 바꾸어 타고
티비나 잡지속에서 보던 국회의사당
집접 발을 담가 보니
넓고 웅장함에 놀랍다.
시간상 본관구경은 꿈속에서 잠꼬대를 당분간은 해야 할뜻하다
재미화가 권용섭 화백님 만나려고......
사진속에서 보고
실제에서 보고
너무 얼들뜰 한가 보다
처음 얼굴 내밀고 다가갓을때 내가 누군지 몰라서
잠시 생각을 굴리다가
감짝 놀라시면서
반가운 포용이 가슴으로 뜨겁게 느껴진다
고명한 분을 만남도
하늘의 뜻이겟지 하면서.......
재미 교포 권용섭 화백님과 함께
늘
독도가 일본 땅이다 기회가 잇을때마다 외치는 일본의 위정자들.....
재미 동포 화가이며 협회장이기도 하신 화백님은
독도 그림과 퍼포맨스로 지구를 기회 있을 때마다 누비신다.
독도는 한국의 땅이다
세계의 헐벗고 굶주려 못챙기는 고아와 죽어 가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가진것으로 봉사 하시면서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고 외치신다
울안사람이
뜻 모를 소리에 아! 일본사람
아 그건 한국의 토박이로서 일본어로 말햇는가 보다.
때론 중국소리
때론 희화
그건 그렇다 치고
이런 고명한분을 만남도 행운일것이다.
사진과 함께 하여 주신 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