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수변공원에서 한때!~~~ 혁신도시 공원 수변호수 혁신도시지만 음성군과 진천군으로 나누어져 있다 쌍방의 군 경계가 합치는 관활이라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여기저기 잡초만 무성한 공간들 미래에 들어서야할 꿈이지만 서민들이 내다 보기에는 멀고 가진이들의 세상 같은거다 살기 좋은 것을 찾아 너도나도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01
17년간 아기몸에 같혀산 소녀 !~~~ 인테넷 신문가게 뒤적거리다가 유난히 국민일보에 이기사가 눈에 뜬다 믿고 안믿는 것은 자유지만 낳아서 성장 과정과 사망시 까지 당하는 것을 지켜본 부모와 지인들 그분들 말이라면 믿음줄 것이라고 확신을하는거다 몸은 한살이지만 나이는 17세라면 믿기지 못할 것이다 부모님의 사.. 카테고리 없음 2016.08.28
울가에서 소고하다!~~~~ 텀벙 물속으로 뛰어 들엇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얕은 물가에서 내려다 보니 그차이는 매우크다 높게 올라서면 시야가 넓고 낮으면 시야가 매우 좁다 서로가 사람 얼굴과 잉어 얼굴이 맞서는자리 마치 거울속 같이 환한 냇가 거북이 걸움으로 따라가고 토끼걸음 처럼 날랜 잉어의 .. 울 고장의 개울가 2016.08.27
읍사무소 들 연못에 분수 뿜는 물 아래나온 무지개!~~ 보기드문 무지개들 본다고 뭐가 달라지며 특별한가 특별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자주보이는건가 아닌건 아닐거다고 본다 처음으로 저것을 보았을때 내눈을 의심을 햇다 시력도 점점 예전만도 못하다 가물가물 거리던 시야 못믿고 믿지도 못할 순간들 환상을 보는가 그럴까하고 연신 셔.. 오늘과 내일 2016.08.24
읍사무소 앞뜰 메기 그렇게 기대를 하였건만!~ 그렇게 기대를 걸었는데 연못가의 녹조 청소와 함께 살아져버린 메기 비상수물을 얻으러 갈때마다 항상 연못을 둘러보곤 하던 이곳 보일때가 있고 안보일 때가 있어서 보는 줄거음 못보는 아쉬움 함께하던 곳 메기는 혼적 없게 자취를 감추다 짇게 흐려진 물속 깨긋하게 청소하니 후련.. 카테고리 없음 2016.08.21
울가에서 느껴서 보는 물고기들과! 고기야 뭐 시장 구석에 죽어서 나온 무수한 생선들 식당 어항에 같혀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물고기들 우리 물처 근가에서 무수하게 보는 물고기들 그러나 고기들 가운데 우리가 고민을 할 부분은 생명력이다 물고기에도 생명력 있음 같이 나에게도 생명력은 빗슷한거다 옛날에는 잡아서.. 카테고리 없음 2016.08.19
울가에 노니는 겁을 모르는 청둥 오리들!~~~ 청둥오리 ] 사람은 잉어 찾기에 열중하고 학은 송사리 찾기에 열중 하나 청둥 오리는 안식을 줄긴다 잉어가 잘 숨는 잡초 제거하여 그 마른 풀초 더미위에서 청둥 오리는 일광욕를 줄긴다 사람은 잉어를 잡앗음하고 학은 먹이를 삼켯음 하지만 요 청둥 오리들은 겁이 없다 워이 워이 하며 .. 카테고리 없음 2016.08.16
사과 봉지 벗기기와 사과잎 옳아내기!~~` 평생 첨으로 사과봉지 벗기기를하다 창조주는 모든 씨앗을 주셨지만 사람에게는 다스려라 하셨다 하나하나 마다 사람의 손길은 조심스럽게 다가 가는 것이어야 한다 자연은 사람의 손길은 안가지만 작금의 시대에와선 손길의 필요성을 느끼는거다 탐스러운 품종들이 우리들 식탁위에 .. 카테고리 없음 2016.08.14
산간 길목의 현수막과 내 존재!~~ 현수막은 나의 외피이고 속 마음은 다른 곳에 있음은 솔직하다 내 존재감 나도 어리둥절하고 나의하는 것도 믿기지 못하듯 마음 한구석에는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음은 혼자라는 겁과 두려움을 이겨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무겁게 짓누르며 끼어들어오는 부담감을 감당하며 한편의 구석.. 카테고리 없음 2016.08.12
울가 수풀 속에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 잉어 두마리!~~~ 울가의 잉어 두마리 귀신처럼 살아졋다 나타나는 잉어 두마리 오후 내내 땡 볕을 밭아가면서 유인 미끼로....홀치기로....떡밥 낚시로 잉어와 전쟁을 햇지만 오늘은 패장 노릇이다 수풀 속은 엄두도 못내고 보이는 곳만 따라 홀치기 낚시들고 물속을 두졌지만 무성한 풀더미에 숨어서 .. 울 고장의 개울가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