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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수변공원에서 한때!~~~

유덕호 2016. 9. 1. 06:28

혁신도시 공원 수변호수

혁신도시지만 음성군과 진천군으로 나누어져 있다

쌍방의 군 경계가 합치는 관활이라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여기저기 잡초만 무성한 공간들

미래에 들어서야할 꿈이지만

서민들이 내다 보기에는 멀고 가진이들의 세상 같은거다

 

살기 좋은 것을 찾아

너도나도다

내장래가 있고

후손들이 안주할 길목

새로운 도시 라는거다

 

시작이라

여기저기 상가들은

들어올 주인을 기다리고

개밸치 못한 구석은 잡초더미들

 

직장과 상업인들 몰리는 천국

나같은 서민은 꿈도 없다

 

신앙은 애초

많고 적음을 안 따진다

일용할 양식이면 족한거다

 

먹을 것과 일용할 양식 만족을 떠나면

너나

돈을 사랑함 그 자체 일지도 모른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慾心이 孕胎면 罪를 낳고 가 長成면 死亡을 낳는다 [야1.14]

진리 안에서나

진리 박에서나

신앙도 불신앙도 예의가 없다

 

한때 잘먹고 잘입고 잘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욕심을 신앙인은 버려야한다

 

먹을것 입을 것 있으면 족할줄 알아야 한다

부하려면 여러가지 시험과 올무에 걸려들어 육적으로 영적으로 망한다

 

부질 없는 한때의 욕심들 내려놓고

내영혼의 안식처 우리들의 영원한 안식처를 사모하면 좋겟다

그길은 있는데 보지를 못하는 우리들의 시청각 환하게 열어졋음 좋겟다

온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 영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