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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봉지 벗기기와 사과잎 옳아내기!~~`

유덕호 2016. 8. 14. 14:39

 평생 첨으로 사과봉지 벗기기를하다

창조주는 모든 씨앗을 주셨지만 사람에게는 다스려라 하셨다

하나하나 마다 사람의 손길은 조심스럽게 다가 가는 것이어야 한다

자연은 사람의 손길은 안가지만 작금의 시대에와선 손길의 필요성을 느끼는거다

탐스러운 품종들이 우리들 식탁위에 올려지기까지는

과수농의 그많큼 노력과 수고가 곁들려지기 때문에 그 맛을 우리는 보고있다

봉지는 품종 따라쒸워줘야

더 크게 병충 방제에다가  더빨

적기에 수확해야 상품성 과질이 좋아지는 것 같다

 

굉장히 강렬한 직사 광선 앞에서 연신 땀을 흠치며 봉지 벗겨내야 하는 고충이 겸한 사과

명절이 다가올 때 빠르게 나오는 홍보석 같은 사과가 여기 품종에 속한다

사과도 전문인외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젏은이들이 없는 농촌 60넘은 어른들이 지켜내기에는 힘들은 것같다

봉지 빼다가는 뚝둑 떨어져 탈락하는 아까운 사과들

한사람당 하루 일과에 한상자정도는 떨어지게 만드는 고되며 정밀한 기계는 손놀림이 아니면

손대지도 못하는 봉지 벗기는 작업은 되는 것 같다

 

수확하기 까지는

거름. 농약. 꽃복아내기. 봉지씨우기. 물주기. 봉지벗기기. 잎떼어내기.빛반사깔기. 수확

선별. 포장.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기후. 태풍. 새떼. 병충해. 적들을 마다하고 익어가는 가을의 길목임을

 

조물주는 모든 씨앗을 주셨지만

사람은 그 것을 다스리라고 하셧다

 

고도 작업하는 이동식 작업기

모든 씨앗은 조물주의 선물

 

조물주는 모든 씨았을 주셧으나

사람은 그 을 다스려야 얻는다

 

농법의 지혜를 가지고

시일을 다스리는 과농의 지혜를 엿본다

 

식탁위에 올려진 각종 과일들

농법 모르는 무식한 이들 눈에는

땀이 뻘뻘 묻어진이의 고마움을 모른다

 

땀 뻘뻘 흘려보는 이 무식한이의 생각은

땀의 가치를 맛보는 것 같다

 

고된 땀이 어울려진 현장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을 훔치다가

퉁퉁 부어 오른 내 얼굴

.......................................

 

개개인 마다 들어선 신앙도 [씨] 말씀이다

우리는 가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

 

씨 하나님의 말씀은

소망이 없이는 자라지 않는다

소망은 가꾸는 것 임을 실감이 간다

 

소망은 사랑을 살찌우는 거리이며

사랑은 향취를 스스로 내는거다

이것이 신앙의 열매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이

최정상위에 오른다

 

새콤하고 달콤한 인생이 되어 보기위하여

강렬한 태양빛 아래서

땀을 뻘뻘 흘려보는 인생의 지혜를 배워보는거다

 

내 인생의 열매가 곱고 아룸다우며

하나님의 창고[천국] 거두어 드리는 그날까지

 

믿음 소망 사랑을 열심히 배워야겟다

 

 

쉽게 벗겨지는 듯 하지만 얏보다가는 애써서 가꾼 사과가.....,.

잎사귀 그늘에 가려진 사과들 잎새를 거두기전 모양들

햇빛이 곳곳에 스며들어야 사과가 뻘것케 익는다

 

 

 

 

 

 

 

 

낙과들

봉지 벗기기 실수로 탈락하는 아까운 실과들

가느다란 굵기에 아슬아슬 하게 달린 사과들

봉지 벗기에도 정교한 손 놀림의 기술이 필요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