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과 무게 감의 길에서
허ㅏㄱㄱㅎ 내 손으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들 만들 수 있는 것은 장인의 능력뿐이라 우린 할 수가 없어 생각만이 간다 공들은 공들의 구실을 하고 사람은 사람의 구실을 한다 무게 감을 안 느끼고 무게감을 크게 느끼고는 매만져 봐야 알게 된다. 요것 들을 만든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만들어졌나??? 소리 질러서 그런 것은 아니 겠지, 재료가 있기에 만들어졌다고 생각을 한다. 인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세상은 없다. 텅텅 빈 공간에 만물이 없다고 경은 가르친다. 하늘도 달도 별도 땅도 없으며 인류도 없을 즈음 하나님의 신은 스스로 운행을 하신다 라고, 공들을 만든 이 가 있다면 만물을 창조하 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이것이 신앙인의 자세인 것을.... 처음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지금을 알겠는가!!!!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