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떼고 바꾸고 꾸민다! 그러나 꾸밀 수 없는 일생!!

유덕호 2020. 6. 15. 06:15

 

 

 

 

 

 

 

 

 

 

 

 

떼어 놓고

  떼어놓고 옆으로 바꾸어 놓고서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니

윗편에서 옆으로 눕혀 놓은 사 모래통은 기능상 시간이 걸려 실패다.

살려 정상으로 돌려놓으려 해도 시계 바눌만 오래 돈다.

알아야 하고 알겟다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든다.

학원에 가서 소리로 습득이 쉬울 듯 한데 그러하지 못 함에서 아쉽다 모두가....

 

매일 전투다

소리를 느껴서 볼 수가 없어

알아 본다는 것과 종일 씨름을 한다

 

내 시각으로 느끼기엔 그렇고 청각으론

달콤한 웃음 한 방울 느끼기에는

불가하다

 

가수의 흥겨운 소리는 취하게 하고

언어는 희망을 속삭여 주나

홍도 희망도 맛을 볼 수가 없느니라

 

나만에서 홍 겨워야 하고

나만에서 희망을 찾아야 하니

홍이 무엇이고 희망이 무엇인지 가득하다

 

내 머릿속에서 느끼는 홍

내 마음속에서 찾는 희망

오직 진리 [성경]을 이고 세상을 달리고 달려왔다

 

그러다만 사진 자르고 바꾸고

요렇게 하면 바꾸고 저렇게 하면 또 바꾼다

마법의 기술이 판친다

그래도 내 청각은 바꾼 게 아무것도 없다

 

언성은 야박하게 소리 높이고

글은 겸손함을 깔아주나

경우에 따라선 둘 다 변한다

 

꽉 막힌 청각

변하지 않는 청각

고음이 무엇이고 저음이 무엇인지

입술만 가련하게 본다

 

질답이 길지 못한 이는

그 불편함을 감수해가며

알려는 과정을 헤맨다

청각이 막히면 말도 많이 막힌다

 

변하지 않는 청각을 이름판 삼아서

내 할 수 있는 능력을 찾는다

 

내 五感 [오감]

시각 청각 X 후각 미각 촉각 중 청각이 불편하다

 

시각과 청각이 함께 어깨동부 하면

내 발이 넓을 뜻하데 아쉬운 하루하루

좁은 하루를 넘보기 위해 씨름하며 싸운다

 

항상 도우시는 도움 주실 이를 의지하며

무엇이든 알아가기 위하여 답답함과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