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군수 님과 함께!~~~ 음성 군수님 지역민과 갈등을 겪고는 잇으나 고른 지지를 얻어 군수에 재당선 되다 지역민과의 갈등은 좀 우울하긴 하지만 원만 하게 해결 되리라 믿는다 군수 님과 손을 맛잡는 것도 도의원 재직시에도 그랫고 군수당선시에도 그랫고 재당선후에도 이렇게 손을 잡아 4년을 또 한번지켜 .. 오늘과 내일 2014.07.08
언제나 영광의 뒤에는 고된 괴로운 고통들이 찾아 든다!~ 늘그장소 정오가 지나면 쨍쨍쪼이는 태양은 서쪽으로 기울면서 시원한 그늘막을 선물 하여준다 그아래 하루가 지나면 담배꽁초와 오물들로 어지럽혀 놓는다 빚자루들어 지저분한 것을 치워 깨긋하게그시간 있을동안 청소 해논다 발길가는대로 일과가 그런 것이다. 수고는 구멍난 주머.. 오늘과 내일 2014.07.06
취임초 음성 장애인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 하시는 군수님!~~~ 2014년 7월1일은 일제회 시.도.군 수장들이 임기 4년을 시작하는 첫걸움이다 우박천둥에 농작물 피해로 군민이 시름겪음을 인하여 취임식 생략하고 간단히 아침직원조회로 하고 읍내 청소와 기념 식수하고 음성군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사모님과 함께 주방장이 되어서 뜨고 날라 삼계탕 .. 카테고리 없음 2014.07.01
무극중 씨름부들!~~~~ 중 씨름부 힘 스피드 체력 다지는 씨름부 옛적에 전국 제패한 선수가 길러져 나온.... 무지무지하고 힘든 훈련 짜여진 일정대로 훈련중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없다 엄한 감독의 구령 기본기 잡기위해 안간힘들 쓴다 힘들다 울어도 인정이란 그래서 수많은 정상에 올라선이들의 과정.. 오늘과 내일 2014.06.30
[4]아름다운 여주사람!~~~ 표현에 있어서 동서남북으로 나눈다 압모습 뒷모습 좌우 옆모습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 달라진다 그때 보여지고 보이는 것만 설명을 할뿐 나머진 덧붙일 생각은 없다 인생의 결말은 죽음 이후가 문제로 남는다 아름 다운 사람은 나와 그사람과의 문제이지 남들이 끼어들어 참견을 할 문제.. 아름다운 사람들 2014.06.28
무식하고 추함을 쬐금 들여다 보니!~~ 이야기 하다가 보면 별꼴 다듣는 것 같다 대뜸대뜸 곁의 안사람에게 줏어들어 보았더니 무식해도 그런 무식한이가 왜이리 많은지 그무지가 퍽이나 자랑스럽고 은근히 자랑이 넘치는 것 같다 높고 낮음도 모르는이가 낮은 것이 높고 높은 것이 낮다 강아지가 꼬리치며 배꼽 잡고 웃겠다 .. 오늘과 내일 2014.06.25
[3]아름다운 양주사람 충주사람!~~~ 양주 사람 충주 사람 인생을 논 하기엔 무리이지만 때마다 시마다 사람은 얼마든지 카멜라온처럼 변한다 좋다 나쁘다도 사람이 보기에는 그럴때뿐일지도 모른다 우리모두는 세상을 쓰쳐가는 인생 들이기에... 대뜸 만나 볼 수 있는이가 가지 각색이다 뒷머리 잡아 매고 힌머리에다가 힌.. 아름다운 사람들 2014.06.23
[2]아름다운 충남 금산 아줌마!~ 금왕이란 외지 인에게 삭막하고 적막함이 흐르는 것 같다 볼거리가 없는 외지인에게는 삭막하다 주변이라고는 이장소가 좀 안위와 실망이 희비하는 것 같다 먼거리에서 찾아와 시내를 빙빙 돌고 돌아 보이는 것이라고는 삭막한 도심속 콘크리트숩과 이리저리 어지러운 현수막과 상가 간.. 카테고리 없음 2014.06.19
[1]아름 다운 사람들!~~~~ 평판은 무리이다 속을 모르니까! 외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일 뿐이다. 멋스러운 중년여인 인도네시아 청년들 부부 내외 별거 없다 후다닦하는이들 항상 다양한이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스친다 희망이 없는 짐승은 제것 밖에 모르고 희망이 있음은 사람 밖에 없다 인간이 .. 아름다운 사람들 2014.06.18
금왕읍사무소 앞뜰에서 금왕 읍사무소 앞뜰 간이 쉼터에서 주말이라 인적의 왕래가 별로라 기쁨과 줄거움이 채워지는 천국 아님 쓸쓸함과 허전한 적막이 감도는 지옥 내가 스스로 들어선 길이라 주절 거릴께 없다 방안 구석은 철장이 없는 감옥처럼 눈과 귀를 가리고 잠가버린다 비록 한적하고 뜸하지만 참새 .. 카테고리 없음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