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버섯??? 맞나요 버섯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어 좀 그런 것 같네요? 욕심 부리며 탐낼 만한 산삼 찾기란 힘들고 어려운데 운은 산으로 들어가봐야 알듯도 한는데 찾기란 하늘 별 따기처럼 어려운데 무모하고 미련한 바보짓 하는 것과도 같은 것일거다 힝재 힝재란 그랫음 족하겟는데 어데서 찾을 수 있.. 오늘과 내일 2014.07.31
어제들 오늘들!~~~ 인생 하향길 꼭지점을 향하여 달리는구나 하면서 열린 무덤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생각을 할때 피해 보려고 발버둥거려 보지만 주관을 할 수가 없다 육체는 예정대로 가야 하는 곳으로 가지만 새길을 찾아 보려고 마음을 기울인다 내가 곧길이요 진리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 오늘과 내일 2014.07.31
낮이 익은 중국 하얼빈 부부내외와 함게!~~~ 꼬치 물어 연길 아님 길림 이냐고 아니라 하얼빈이라고 울 동포 이지만 아직도 한국어에 익숙 못하여 중국어로 속삭인다 부부 내외 여긴 읍내 볼거리가 없다 보니 간간히 외지 노동자가 가끔 찾아오는 곳 중국... 필리핀...인도네시아...몽골...우주베키스탄...네팔...베트남..벵갈....스리랑.. 아름다운 사람들 2014.07.27
아름다운 무극사람 음성사람!~~~ 어! 울마나님 얼굴이 확 달라지네? 그렇게 달라고 조르던 통역비 힝재 하엿네? 고향의 후배 지인이 커피값하시라고 주머니 털어서 기만원 주니 화들짝. 돈받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니라고 역정을 내며 사양 하는 울마님 설득하여 성의이니 커피 마시는 심치고 받아 들였다 늘 망원경 현미경.. 아름다운 사람들 2014.07.21
그날 금왕읍사무소 압뜰 망원경 현미경!~ 멋진 하늘을 전시 공간을 삼고 솔솔 불어 주는 바람을 에어컨 삼아 읍사무소 뜰 앞에 열어봅니다 뜬 구름 처럼 정처 없이 오늘 머물다 값니다 반시진 까지 기다림은 그꿈은 물거품 처럼 내 마음만이 출렁 거렷나 봅니다 기대와 아쉬음 희망과 실망이 교차되는 꼭지 점에서 기쁨도 실망도 .. 오늘과 내일 2014.07.19
새벽 녁이 되면 뒷동산에서 변형 하는 뜨는 해!~ 시골 구석의 진한 60년 초에 찍은 회귀 사진아랍니다 두장의 사진 짤라내고 맞추어 원형으로 하나로 맞춤 이랍니다 한장 복사에 2000 2개 복사에 총4000원 들고 대형 코팅입히는데 5000원 들어 가고 도합 9000원 호주머니에서 나갔답니다 매일 새벽녁이 되면 소나무 숲길을 따라 1킬로미터 좀.. 오늘과 내일 2014.07.17
음성군 군의회 의장에 선출 되신 남궁유군의원님과 함께!~~ 모든 권력은 위에서 오는 것이라 좋다 나쁘다는 평가는 후일 주는 것이다 잠시 함께 하여 주는이 전엔 그랫고 이젠 다르다 새로운 신임과 평가에 올라서서 또 한발 다가가는 시험대 위에 올라서서 가는 것이다 지역민의 재신임 얻어 4년의 군의원에 당선되고 군의원 전체 신임을 얻어 음.. 오늘과 내일 2014.07.14
울 안사람 가여우면서 무섭고도 두렵다!~~~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다 여기저기서 들어 본 소리다 아줌마 무섭다고 한다? 오죽 하면 나까지도 무섭다고 해야 하나 소름 끼치도록 간담이 녹는다 내마음 까지도 흔들린다 순수 함과 사람이 됨됨은 괜찬은데 다만 [병고]가 문제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 오는 병마 그순간이 겁이나고 떨리.. 카테고리 없음 2014.07.10
음성 군수 님과 함께!~~~ 음성 군수님 지역민과 갈등을 겪고는 잇으나 고른 지지를 얻어 군수에 재당선 되다 지역민과의 갈등은 좀 우울하긴 하지만 원만 하게 해결 되리라 믿는다 군수 님과 손을 맛잡는 것도 도의원 재직시에도 그랫고 군수당선시에도 그랫고 재당선후에도 이렇게 손을 잡아 4년을 또 한번지켜 .. 오늘과 내일 2014.07.08
언제나 영광의 뒤에는 고된 괴로운 고통들이 찾아 든다!~ 늘그장소 정오가 지나면 쨍쨍쪼이는 태양은 서쪽으로 기울면서 시원한 그늘막을 선물 하여준다 그아래 하루가 지나면 담배꽁초와 오물들로 어지럽혀 놓는다 빚자루들어 지저분한 것을 치워 깨긋하게그시간 있을동안 청소 해논다 발길가는대로 일과가 그런 것이다. 수고는 구멍난 주머.. 오늘과 내일 201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