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음성 군수 님과 함께!~~~

유덕호 2014. 7. 8. 21:13

 음성 군수님

지역민과 갈등을 겪고는 잇으나 고른 지지를 얻어 군수에 재당선 되다

지역민과의 갈등은 좀 우울하긴 하지만

원만 하게 해결 되리라 믿는다

 

군수 님과 손을 맛잡는 것도

도의원 재직시에도 그랫고

군수당선시에도 그랫고

재당선후에도 이렇게 손을 잡아

4년을 또 한번지켜 보면서 영광스러운 이한편이 자랑 스럽다

 

눈코 들새 없는 분주 함 속에 개인과 시간 갖는다는 것은 쉬운게 아니다

번개에다가 번개처럼

요리저리 지역민 사이를  헤집는이에게 사진 한장을 단독으로 마주 하여 얻기에는

실례와 무례 한 것 같다

그럼에도

공이가 지대한이들은 버젓이 군수님과 함께 사진속에 들어가는 영광을 얻는다

 

내 공 이라고는 청각장애 딱지일뿐이라

한소리도 못듣고

수화도 못하고

보청기도 안되고

학력도 없고

이모양 이모습대로 살아가는 일상에 평범한 하나의 군민 이다

 

신앙의 위대한 능력이 있어서 가능 하였던 것임은 숨길 수가 없답니다

믿음만 가지고는 희망되지 않는 답니다

지혜와 슬기

지식과 용기

그리고 총명함 요건이 두루갖추어 지면 할 수 있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불러댐에는  겁도 없으면서

세상의 권력에 마주하지 못하면 그신앙도

어떻게 높으신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있나 반문 하여 보기도 한답니다

 

신앙은 모든이와 당당 하게 마주하는 것이

진실한 신앙의 자세 이기도 한답니다

 

끄는 힘이 역사를 쓰게 만들어 주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신앙만은 굳게 붇들어

오늘이 있고 내가 존재 함이 목적이랍니다

그 힘이들고 어려웟던 고통의 긴과정을 영광되게 승화로 꽃피우며

하늘까지 이어지기를 소망을 한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임기 4년을 재시작 하시는 군수님 재선에 축하 드리며 무한한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