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무극중 씨름부들!~~~~

유덕호 2014. 6. 30. 14:22

중 씨름부

힘 스피드 체력 다지는 씨름부

옛적에 전국 제패한 선수가 길러져 나온....

 

무지무지하고 힘든 훈련 짜여진 일정대로

훈련중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기가 없다

엄한 감독의 구령 기본기 잡기위해 안간힘들 쓴다

힘들다 울어도 인정이란

그래서 수많은 정상에 올라선이들의 과정도 이렇게 다듬어 진다는 것을

괴롭고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인내 한다는 것은 보통 참을성은 아니다

땀과 고생은 그많큼 연마한대로 얻어지는 것이다.

 

늘 가끔!~~

쓸쓸함과 적막의 현장

함께 어울려 주는 씨름부

 

때론 울움소리

때론 고함소리

응원의 나팔소리 같다

 

군대 깨우는 나팔소리 처럼

힘내라고 하듯하는 것같다

 

그 고함 소리

그 울음 소리

훗날 영광으로 이어지라고

 

나도 매시간마다

지루함과 곤비함

괴로움과 고통을 이고서

훗날 얻을 영광을 위해 인내 한다네

 

슬쓸하고 적막이 깊은

괴롭고 고통의 현장들 인 것을!~

학생들의 고된 훈련

 땀과 노력만큼 좋은 성적 얻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