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1일은
일제회 시.도.군 수장들이 임기 4년을 시작하는 첫걸움이다
우박천둥에 농작물 피해로 군민이 시름겪음을 인하여 취임식 생략하고
간단히 아침직원조회로 하고 읍내 청소와 기념 식수하고
음성군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사모님과 함께
주방장이 되어서 뜨고 날라 삼계탕 봉사...
장애우들과 봉사에 앞서서 기념으로 찰영하시고
삼계탕 한그릇 맛잇게 모두가 시식하고......
음성군 파이팅!
군수님 파이팅!
음성 군수님
바쁜이를 붙들고 사진이란
엄두들 못내는 것같다
당기는 힘은 내가 아닌거 같은데
이상한 손길이 끌어준다
나의 힘든 길에서
내 외능은 말짱 도루묵 같아
내속은 탄식으로 가끔 신음하기도 한다
힘없고 낮은이들과
4년을 시작하는 첫걸움
웃음짖는 모습처럼
군내 모든이에게 평안과
행복함이 만팅 하기를 기원 합니다
서로 손잡고 웃음 짖는 모습
올곳은 길에서
하시고자 하는 일
성취의 웃음꽃이
언제나 만발하기 원합니다
4년간 군정의 행운이 있으시기를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 다운고 [잠 15;23.
때에 만남도 얼마나 아름 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