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이란 외지 인에게 삭막하고 적막함이 흐르는 것 같다
볼거리가 없는 외지인에게는 삭막하다
주변이라고는 이장소가 좀
안위와 실망이 희비하는 것 같다
먼거리에서 찾아와 시내를 빙빙 돌고 돌아
보이는 것이라고는 삭막한 도심속 콘크리트숩과
이리저리 어지러운 현수막과 상가 간판만 어지럽게 하며
도심 벗어나면 줄길거라고는.....
이리돌고 저리돌아와서 만난 충남금산 아줌마
요아래서 톡톡한 문화를 접하고
함께 웃어 주어 짱 깥다
금산이라면 금산 인삼이라는데....
가장 아름 다운 사람
님이 남겨 주신 인상이 아름 답답니다
몇십여분간 함게 있어 주던 사람
님은 한 아름의 선물과도 같답니다
함께 있어 주고
함께 웃어 주고
함께 정담 주고
메마르고 삭막한 허허진 들판위에
홀로핀 야생화에
님의 모든 열정을 아끼지 아니하고
희망의 무지개의 웃음 꽃을
선물로 아름답게 주엇답니다
오늘로서 생소 하게 들어보는
금산 아줌마
성함 은 모르지만
살고 있는 지명이 그이름 입니다
하늘이 기회를 주신
행복함을 주고 받는
한날의 복스러운 만남이엿을 지도 모름니다
이 장소에서 만나
실실 웃고 헤어진
충남 금산에 산다는 아줌마
반가웟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쓰레기 적발시 100만원 벌금
신고시 5만원 포상
현장 감시자가 아니면 어려운데
5만원 포상
증거보전은 카메라뿐 그것도 여러개 찍어야
버린장소 그리고 차대번호 그리고 인물 짝혀야 보상금 5만원
이게 어디 쉬운가?
항상 지저분하게 분칠하는 몰염치한이들은
시민의 골칫거리임은 틀림이 없다
공공 기물 파손 같은 중범죄자이다
단속반으로는 한계라 손도 쓰기 어렵다
시민이 감시자가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