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큰일 장소 불문하고 아슬한 고비마다!~~ 가련하고 불쌍함이여/ 때와 장소 물불을 가리지 않고 순간이 운명을 결정 짖는다 가련함과 불쌍한 나의 일부분이여 하늘보고 원망하며 땅을치고 통곡 한들 눈 물 많이 가려 진다네 인생의 오뚜기가 되어 [병고]의 바람이 불면 안전판 하나 없는 섬득함이라네 앞도 뒤도 없는 천길 낭떨어.. 시련과 환란 2015.05.01
물고기도 재앙의 그물에 걸림같이 인생도1~~~~ 낙시와 투망은 물속을 볼 수 가 없는 수단이고 시야에 들어오는 것 낚아채는 기술은 정확한 타이밍이다 사람의 시야에 노출되는 잉어들 눈치가 빨라서 낚아 챈다는 것음 힘들 것 같다 옹기종기 물위에 떠있는 손목 크기의 붕어들은 도망 갈줄 모른다 외인들이 물속에 풍덩하여 인삼포 차.. 카테고리 없음 2015.04.26
음성의 작은마을의 복사꽃 축제!~ 음성 복숭아의 주산지 사진 찰영 대회와 그림 [미술]그리기 대회 매년 복숭아꽃이 물들면 복사꽃 잔치가 열린다 아침부터 가려는 곅획이엇는데 결혼식장 찾고나서 식후 곧가려하니 웬일인지 핸들이잠겨 시동 불능 가지말라고 발목 잡아 당기며 못가게 막는 것 같아 울상지어 한참을 .. 카테고리 없음 2015.04.25
음성 문화회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들은 현대인의 선구자같다 이들이 잇기에 경우에 사람들은 건강함을 누린다 각사람들을 말하자면 사연은 끝도 없을 것이다 장애의 능력과 빈자의 가련함은 경중에서도 차이가가고 어쩌다가 이렇게 힘겨운가 장애를 가진이들의 비극이기도 하다 원하지 않은 선발대 앞에 서서 후.. 카테고리 없음 2015.04.22
호반의 지루함과 화성은행나무!~~` 사람의 눈길마다 잘길들여 있어서 세상은 온통 꿈의 도시같다 눈길 마다 번듯 함을보고 소리마다 꾀꼬리가 들려지고 풍년을 노래하는 것같다 넘보기가 힘든 저편을 달리고 천상의 홍겨음 찾아서 걷는 시청각이여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개미 한마리도 보이지 않아 희망의 보따리는 저곳.. 카테고리 없음 2015.04.17
박기문 유엔사무총장님 생가앞 동상!!!~~ 허!~~ 위인은 위인인가 보다 그것도 현직으로 있는 세계적 전설적 인물 임에는 틀림이 없다 세계를 아우르는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비록 동상이지만 지구촌 이쪽 저쪽으로 종욍무진으로 누비는 거인 생가 방문시 그옆자리는 누군가에게 개방되어 부드러움을 주기듯 한다 색갈 입힌 옷으.. 카테고리 없음 2015.04.14
나이가 들어 힘이 점점소실 되어 간다!~~ 공한기 3개월은 무지무지하게도 힘이빠져 팔다리 허리가 쑤시듯이 끙끙 알이가 되어 버린다 하루 하루 먹는 직업이 이름 거의 새길 수가 없는 날날이다 보니 그래도 기회다 찌꺼기와 같은 말석에서 뒷치닥 거리하며 수선하고 보수하는 그 한간 3개월의 공한기에 굴러들어 온 수입 올려주.. 카테고리 없음 2015.04.08
성북구민 걷기 한성대역분수대ㅡ청계천합류점까지!~~ 한성대 지하철역 분수대에서 출발하여 청계천 합류점 까지 왕복하여 성북구청뜰 간이무대까지 위에 사진들고 5분간 쑈햇나보다 푯말 들어 올렷지만 내가멍청스러운지 나서주는이 하나없다 더러 물어보는이는 있지만 그냥 호기심으로만 묻는다 누군가가 곁에 있어주면 도움이되고 힘이.. 카테고리 없음 2015.03.28
광화문 광장 또 하나 조형물!~~ 오늘 겹경사 인가 보다 큰딸은 밤사이 진통 끝에 오전 10시에 득남하고 또하나의 조형물 본다는게 없던 것이 오늘 경사스런날에 또 탄생 입맛추고 발맛춘듯하다. 붓은 덧칠함 이며 사람의 손에 그려진다 사람의 손을 떠난 붓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서울은 푸르고 늘푸르룸을 덧칠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5.03.25
자가용끌고 북악산 팔각정 !~~~ 하늘길 전엔 가파른 계단길 걸어올라 헉헉 가뿐숨 몰아가면서 올랏지만 이번은 자가용 끌고 올라 전에 두장승이 우리를 반값게 마주 하엿는데 우리가 미운지 어디로 숨어서 자취감추다 심술 굳은 황사와 바람도 우리가 못미더운지 내머리 뻗뻣하게 고슴토지처럼 세우고 안사람의 모자도.. 카테고리 없음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