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하철역 분수대에서 출발하여
청계천 합류점 까지 왕복하여 성북구청뜰 간이무대까지
위에 사진들고 5분간 쑈햇나보다
푯말 들어 올렷지만
내가멍청스러운지
나서주는이 하나없다
더러 물어보는이는 있지만
그냥 호기심으로만 묻는다
누군가가 곁에 있어주면
도움이되고 힘이되어
몇명이라도 볼 수가 잇으련만
이럴때는 아쉽다
울마나님이 있지만
힘들어 할까봐 데려오지 않고
몰래 떼어놓고 혼자 참가
만난다는 것이 좋기도 하고
혼자 한다는 것도 싫지는 않고
부담감 하나 없어 좋고
내마음의 천하가 되니 좋긴 좋은데
그.러나 곁에서 웃어줄이
손잡고 다정히 속삭여줄이
함께 걸어가 줄이
영상에 모습 담아줄이들......
판단과 생각은 독자에게 맡겨 보렵니다
화평케 하는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둔다 [약3;18]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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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은 거의 등산복 배낭으로 무장하고
깃발속에는 소속감 달고 행진한다
반환구 알지도 못해
어디가 끝인가 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참고 끝까지
가보니 청개천이 흐르는 합류점
고가도로 기둥 뼈대만 남은곳 첨으로 가본다.
너무걸엇는지 다리가 삐거덕 한다 ㅋㅋㅋㅋㅋ
한성대 전철입구 분수대
청개천 합류지점 반한구
성북구청 뒤뜰간이무대
성북구청과 성북경찰서
급할때는 낭패지만 서너 곳은 있어서 안심
3.5km 울집에서 5보태면4km 왕복거리가 8km미터 무극에서 맹동까지 허허 내가 그많큼 걸엇나
주위에 정신이 없어서
청개천 합류 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