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은 현대인의 선구자같다
이들이 잇기에 경우에 사람들은 건강함을 누린다
각사람들을 말하자면 사연은 끝도 없을 것이다
장애의 능력과 빈자의 가련함은 경중에서도 차이가가고
어쩌다가 이렇게 힘겨운가 장애를 가진이들의 비극이기도 하다
원하지 않은 선발대 앞에 서서
후발대 보다 먼저 나아간 것
뒷따라 오는이들 한도 없게 줄을 잊는다
건장 한 이들도 하루 아침에 무너져 언젠가는....
음성 군수 표창패
다양한 구석에서 봉사 하는이들 공을 기려 상장으로 격려 하시는 음성 군수님
각단체에서 기관에서 뽑힌 모범
개인으로선 하늘의 별따기다
소속에 들어 그속에서 뽑혀 나온이들 주류다
단체장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야 추전을 얻는다
전 그냥 개인적으로 뛰어 들어
수필
음성 사랑 나눔 공동체 1등
바르게 살기 으듬상 1ㅡ 표창 2
금왕 축구회 초우수 회원상패
교회공로상패
이럼에도 불구 하고 마음은 늘 눌리는 일들이 있어서
마음 편히 쉬고 다리 쭉벋고 쉬었음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고민은 점점 깊어간다
성경대로 신앙인은 힘것 경주를 해야 할터인데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느슨하게 풀려 져 버린다
저것을 보고
운동 장에서 달움질 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얻는자는 하나인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고전9.24]
인생의 달음 질은 먼데 세상의 상이 풍족 한들
하늘나라에서 받는 상이야 말로 진짜진짜 큰상이며 절실 한 나의 그리움이다.
너희도 상받기 위하여 달음질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