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또 하나 조형물!~~ 오늘 겹경사 인가 보다 큰딸은 밤사이 진통 끝에 오전 10시에 득남하고 또하나의 조형물 본다는게 없던 것이 오늘 경사스런날에 또 탄생 입맛추고 발맛춘듯하다. 붓은 덧칠함 이며 사람의 손에 그려진다 사람의 손을 떠난 붓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다 서울은 푸르고 늘푸르룸을 덧칠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5.03.25
자가용끌고 북악산 팔각정 !~~~ 하늘길 전엔 가파른 계단길 걸어올라 헉헉 가뿐숨 몰아가면서 올랏지만 이번은 자가용 끌고 올라 전에 두장승이 우리를 반값게 마주 하엿는데 우리가 미운지 어디로 숨어서 자취감추다 심술 굳은 황사와 바람도 우리가 못미더운지 내머리 뻗뻣하게 고슴토지처럼 세우고 안사람의 모자도.. 카테고리 없음 2015.03.22
성벽산책 길에서!~~~ 당신의 뒤모습 불가 항력인지 모름니다 오름의 계단 내림의 계단 당신에게는 수십미터의 낭떨어짐 입니다 예고 없이 표나지 않게 찾는 불청객 내 신경은 너무 예민 하여져 잠시도 눈길은 비우기 힘듬입니다 안전한 방구석이라면 좋으련만 그것도 선택은 아닙니다 깨스불위에 데워진 물.. 카테고리 없음 2015.03.20
또다시 찾아본 남산 나들이!~~~~ 주차장 앞에서 맞이 하여주는 고목 나무에 새겨진 장승 하루는 집안 구석에 붇들려 이리저리 맴돌고 빙빙 돌다가 방구석을 박차고 나간 곳이 남산 나이가 드니 기억이 희미하여 충무로가 아닌 명동 한간 건너 버스노선표 보고 3번탓더니 남산위로 직행하지 않는다 이태원 빙둘러 직행을 .. 카테고리 없음 2015.03.14
창덕궁 관람!~~~~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창덕궁. 근대의 현재의 청와대 통일 조선시대 근대의 대한민국 다 본것 같은 느낌이들어 권력의 역사의 중심을 보듯한다 조선의 구중 궁궐은 일반으로선 넘보지 못할 엄위의 존재들 현대에 밀려나 그유물이라도 본다는게 우리에게 행복일거다 창덕궁 걸어서 혜화.. [2]경복궁 2015.03.06
금왕 휴개소와 뒷편 소속리산 줄기 아래의 의견!~~ 금왕 휴게소.....일제 시대에 금으로 유명한 금왕 광없소 그곳에 이름을 따서 금왕 휴게소 무극 광산에 선광부로 눈이오나 비가 오나 추위덜덜거리면서 4년간 내가 일한 일터다 16섯살때 아주 까마득한 옛날 라면이 처움 나오는시기에 간식으로 아주 꿀맛이엇더라.... 당시엔 금왕읍내에는.. 소속리산 금왕휴계소 뒷산 2015.03.04
가본 예식장 풍경!~~~ 예식장을 보면 시군의 경제가 얼마쯤 되나 알아보는 것 같다 외형 보다는 내형이 얼마나가 규모를 판가름 을 하는 것 같다 안산 예식장 예식장의 룸의 높이와 식장안의 높이와 화려한 조명들 화려한 궁전과 같은 그무대 가끔 무대에서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주는 가수들의 열창을 일생 .. 카테고리 없음 2015.03.02
또 찾은 삽교호 공원@!!~ 또 찾음은 물의 흐름이랄까 밀물과 썰물 때가 좀 잘 안맞는 것 같다 연거프 세어번이나 썰물 시간대라 밀물이 차고 출렁이는 그런 시간대가 아니라 아쉽다 만수가 되어서 출렁 거림좀 보앗음 다음 네번째 찾게 되면 그대쯤 그래겟지 시간좀 잘맞추 어서 둥근둘레에 물이 차오르는 광경을.. 카테고리 없음 2015.02.16
음성문학의 어머니 반숙자 선생님과 함게~~~ 음성 문학의 어머니 반숙자선생님!~ 인연 이란 참으로 고귀한 것 이다 음성 문학은 그분으로 통한다 저도 이분과의 인연 단순 하고도 너무도 짧다 다만 학력이 없는 글 무식하고 무지함이 어려 너덜하고 구부려진 글 굴곡만 심한 글을 보엿을 뿐이다 내 작은 문학 성장의 뒤안길에는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15.02.11
음성예총 8대 이석문회장님!~~ 음성 예총 8대회장 취임식 음성 예술인들이 모임이 예총 나 역시 기뻐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취임 하시는 8대회장님은 길에 인연이 되어 도움이 되신다 어려움과 힘듬이 있을때 도움 받음에서다 그리 긴 인연은 아니지만 이해와 포용력... 음성 예총의 수장으로서 임기동안 좋은 일들이 대.. 카테고리 없음 201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