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을 보면
시군의 경제가 얼마쯤 되나 알아보는 것 같다
외형 보다는 내형이 얼마나가 규모를 판가름 을 하는 것 같다
안산 예식장
예식장의 룸의 높이와 식장안의 높이와 화려한 조명들
화려한 궁전과 같은 그무대
가끔 무대에서 기다리는 지루함을 달래주는 가수들의 열창을
일생 여기서 처음 겪어 본다
더더더 좋은 곳들 구석구석 가보면 있을 법도 하고
무려 음식값 10만원 한다는 일류 호텔의 예식 한번도 못보앗지만
그리고 그넓은 연회장의 음식들
컨벤션이름 붙은 곳
음식 값도 천자만별.....
군내 군세 가지고는 어림도 없을거다
고향 이웃결혼식 따라가서
절반밖에 못되는 군의 각군의 열세적 풍경들
언제가되어서 따라갈지.......
인구 비레에 의하면 군세는 아직도 멀고 한참 멀다
음성이란 고향도
노아의 때에도 이렇게??????
그리 넉넉 하게
결혼 예식에 불려
이판 사판 가는날 적음이라
가는날
심적 고민은 그야 포기할 것을 채촉한다
때 아닌 차 안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에
고민은 깊어 염려와 부담이다
탈도 없는 그날 이기를 바랏지만
또 움켜쥐어야 하는 아픈가슴
가는 길마다 상처가 얼룩짐
가느냐 마느냐
한판의 힘겨운 씨름 끝에서
담아 들은 사진들
방문하여 읽어 주시는 글손님들
어떻게 이해하여 주시려나
힘에 곂도록 고생 스러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