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문학의 어머니 반숙자선생님!~
인연 이란 참으로 고귀한 것 이다
음성 문학은 그분으로 통한다
저도 이분과의 인연
단순 하고도 너무도 짧다
다만 학력이 없는 글
무식하고 무지함이 어려
너덜하고 구부려진 글
굴곡만 심한 글을 보엿을 뿐이다
내 작은 문학 성장의 뒤안길에는
부분적
값진 응원들이 있음이라
해맑은 얼굴 웃음 꽃으로
한 아름을 또 선사 하여주신
반숙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들리지 않는 세상의 소리를
늘!...
눈으로 먼저 들으시고
가슴으로 이해 하시는 능력이
~~~ 잇으시죠
시인의 오두막의 달린 댓글에....
마주 할때 그 표정을 보고
그의 내면의 소리가 시야에 들어온다
환한 미소를 무언으로 들으며
무뚝뚝함을 무언으로 들으며
추잡 함을 무언으로 들으며
모두가 잠시 잠간 순간들 이지만
뭔가가 가슴에 찡하게 들어온다
눈빛이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이
신임회장님과함께 각분과를 이끄실 회장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