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앙의 깜박이~ 언성과 수화 그리고 필담!~ 내 신앙은 깜박이 신호등 파란등 황색등 적색등 깜박이등 길거리 흐름을 잡아준다 질서와 안전한 통행을 보여주는 시작과 마침 표식이다. 받아들이기가 힘든 경우로서 본의가 아니지만 본인은 모인다는 모임은 달값지 않는다 어디서든...... 신앙안에서는 차별이 없지만 그래도 달값지 아.. 카테고리 없음 2017.03.03
나이가 들어 가는 길목은 벽면으로 물줄기가 흐르는 홀 역시 자본은 무서운거다 자본의 끄는힘과 마력은 불가사한 것 같다 눈가에 당기고 시선이 끓어 모으고 휘둥그렇게 만든다 여기저기 가본 식당중 호텔은 금시지만 이만하면 일류호텔보다 더 맞먹는지도 모른다 호텔식이 비싸고 비싼 것 같지만 이곳음식도 .. 오늘과 내일 2017.02.26
내 인생은 타인의 얼굴에서 의미를 찾아`` "멋진 둘레에 세워 놓고보니" 세워 놓으니 딱이랄까 사람의 형용이 최고랄까 내 느낌을 보는 것 같다 상대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상대가 있어 서로를 맞 교환을 하는거다 선배의 거친 얼굴 보다는 후배의 쭈글쭈글한 얼굴을 대할때 아 벌써 저 얼굴이 나도 저렇게 되었는지 자.. 카테고리 없음 2017.02.23
남은 청각 희망은 주님께 기대렵니다. 긍정과 부정사이에서 긍정 보다는 부정의 힘이 너무 센것 같다 진실은 멀고 거짓은 가까운데 있으며 그사이 무뚝뚝함이 지매적이다 언제나 긍정을 떠올리며 실행하여 보려고 몸부림 치나 부정이란 큼지막한 울타리는 여전히 버틴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연약하여 질그릇처럼 깨지기가 쉬.. 카테고리 없음 2017.02.20
정신줄 동여매고 단단하게 !~~ 넘나 [사람이]사람이분수에 넘치는 짖을하다 어제의 일 오늘의 일 예상을 할 수가 없다 그냥 넘치게 살다가 분수에 편하게 누울까 생각을 하여본다 오감은 항상 시험과 유혹에 노출 되어서 방어가 쉽지는 않는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생에 필요한 인체의 겉 기관이지만 언제나 유혹.. 카테고리 없음 2017.02.16
명절전후 울집에 도둑이 들어 31일.. 허... 잡아야할 도둑 못잡아 종결 통지서 받고 뭐를 원망을 해야할까. 농협 은행창구 감시카메라를 욕해야 할지 아님 거리의 방범 창을 욕해야 할지 모르겟다 은행 감시카메라는 먹통같아 얼굴윤곽을 못잡는다 복면이나 잠바모자로 가리면 그건 전문 도적많이 수법이다 모자로 얼굴 가리.. 오늘과 내일 2017.02.08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보아도 족함이 없고 들어도 차지 않는귀 아마도 사람은 보긴 보아도 족하다 모르는 것을 들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을 늘 마셔도 갈증을 느끼고 뱉어도 끝없이 쏱아져 나오는 말 잘 길들여진 것 같다 많이 많이 보고도 싶고 보이는 것은 자유롭고 곁에 다가가서 듵고도 싶지만 청각.. 유덕호 2017.02.06
생각속에 빠져들다보면!~ 생각 속에 빠져들다보면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생각의 영향력이 결정을 끓어낸다 모든이의 생각은 한쪽과 다른 쪽으로 기울고 치우처서 각각 제길로 들어선다 서너번 찾앗던 현장은 생각속에 버젓하게 들어서고 제일 가까운 변두리는 생각속에 매력으로 남는다 마치 신들림 받은 .. 북악산 팔각정 2017.02.02
더우나 추우나 계절 모르는 산앙~~~ 작금은 무척 쌀쌀하고 매서운 추위가 엄습하는 한겨울 아래 사진처럼 겨울이 여름 풍경이라면 좋겠다 따듯한 남쪽나라 1년내내 따듯한 나라 지리 특성상 4계절이 이루어지는 울나라 한철 한철은 계절의 기회다 매서운 추위와 바람이 아니라면 언제나 내 뜻을 펼칠 수 있을 듯한데 매서운.. 울 고장의 개울가 2017.01.29
보증 신앙과 백지신앙 사이에서! 수표 인생과 백지 인생 수표는 쓸만함을 말하고 백지는 무가치함을 말한다. 있다 없다를 논해서 신앙도 수표신앙 백지신앙을 논한다. 백지는 우리들의 다질 계약을 위하여 기장하라고 서명을 하라고 준비되고 기다린다. 수표는 이미 공인된 것 쓰기에 필요하고 유용하다. 백지는 쓸모가 .. 카테고리 없음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