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소망＊사랑

인생은 초, 분, 시,순간 순간이다. 빠르고, 느리고, 길게, 매 순간 마다 인생은 그려진다 거지옷 입었다고 거지가 아니며 거지차림 속에 감추어진 정신 말짱한 엄연한 숙녀다. 얻어 먹기에 바쁜 거지들에게 무슨 웃음기가 있을까 옛적에는 밥한끼 얻어먹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지금 ..

허!~~~~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 세대는 많이도 변하엿다 거의가 못 보던 이들 젊은이들이 많이도 바꾸어 세대를 실감한다 그렇게 잘 보이던이들은 쭈글쭈글한 얼굴에 축쳐진 몰골이고 두배나 우람한 체구의 건장한이들이 주도권을 잡는다 60십 ~80년식은 뒷구석으로 밀려나 노래나 경품..

행사 마지막날 시상식 움막짖기와 길거리 페레이드 2읍 7면이 군행정이랍니다 움막은 금왕읍이대상~길거리는 대소면이대상~ 금왕읍은 은상 ............................................................................... 시상식 끝에서 은근 슬쩍 한부분을 자리를 하였던 그하나를 들고 금왕읍장님과 함께 ..

매년 그날이 오면 마라톤 대회를연다 갈고닦아 부지런하게 땀흘려 연습한 노력을 보상받는다 상금을 위하여 달리는이가 있는가 하면 그냥 줄기려고 하는이도 있다 ............................................................. 신앙도 너희도 상을 얻기위하여 달려라. 수만명이 달려도 일등은 하나다 주..

매년 그날이 오면 음성의 품바축제 5월25일부터 나흘간 내일은 길거리 그다음 마지막은 반기문 마라톤

허... 잡아야할 도둑 못잡아 종결 통지서 받고 뭐를 원망을 해야할까. 농협 은행창구 감시카메라를 욕해야 할지 아님 거리의 방범 창을 욕해야 할지 모르겟다 은행 감시카메라는 먹통같아 얼굴윤곽을 못잡는다 복면이나 잠바모자로 가리면 그건 전문 도적많이 수법이다 모자로 얼굴 가리..

대회장 음성군수님 지역 국회의원님 싸이카와 순찰차 인도 받으며 사람은 뭉치면 그림을 만든다 그려지는 작고도 큰 그림들 기회는 자주 찾아 오지 않는다 더 큰 그림을 그려 내고 싶지만 이쯤에서 막을 내린다 이후에도 어떻한 일들이 전개 됏는지 참여 없인 그 끝을 모른다 행사중 ..

걷기대회 경품 일요일 오전 10시30분 출발을 시점으로 진열된 상품들 교회예배시간 11시와 곂쳐니 참가란 불가능 하다. 서울은 1부2부3부로 나누어져 있어서 참여는 가능한데 이시골 지방에서는 안되는 것 같다. 참여하면 공짜 마다할 사람 없건만 이런저런 사유가 생기다보니 살그머..

표정 잡으려 희망이 없는이는 설레설레 부정을 하고 희망을 찾는이는 귀를 활짝 여민다 쥐뿔 모른다는 소리를 듣기전에 열심히 정보를 습득 하는거다 누구나 인생은 앞서서 배우는거다 리더는 앞에 서야 리더이고 뒤에서서 뒤뚱거리면 자격이 없다 저게 뭐람 하기전에 아, 어, 벌써 알았..

우리 사는 신앙이 이생 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로다 성경의 존재감을 잘 나타내 주는 성구다[고전 15:19] 사람은 단어에 집중 되고 단어에 사로 잡히다 보면 노예가 되어버리기쉬운 존재 감들이다 사람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종교 신념이 바로 그것이다 알송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