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라면....~~

유덕호 2017. 5. 7. 05:29

 우리 사는 신앙이 이생 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로다

성경의 존재감을 잘 나타내 주는 성구다[고전 15:19]

 

사람은 단어에 집중 되고 단어에 사로 잡히다 보면 노예가 되어버리기쉬운 존재 감들이다

사람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종교 신념이 바로 그것이다

알송달송하다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틀린 것이 있다면 맞는 것도 있다.

우리 사람은 신의 뜻을 정확하게 해석하기에는 불가능하다

한시대에 필요로 해석하다가 그시대를 뜨면 다른이가 시대 따라 해석하고

우리들의 해석은 그 한시대를 해석함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생은 잘먹고 잘입고 잘살고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육이고

편하고 줄겁고 기쁘게 육신의 안락함에 이생의 중점이고 

이생은 내생을 기억못하는 내생의 적 같다.

내생의 길을 막고 저해를 하고 이생의 비만에 풍성하다가 죽사로 되어버리는게 육체다

내생은.....  육신의적이며 육신이 원하는 것들을 못하게 절제를 시킨다.

성령의 소욕과 육신의 소욕이 맞붙이친다.

그래서

성령의 소욕인 열매는 간략하면서 육신의 소욕은 배로 넘친다.

육신의 소욕은 온갖 것의 악이 넘쳐나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가 좋아 하는 것들을 제재하고 원하는 것을 못하게 절제를 시킨다'

인생은 길게 살아도 짧게 살아도 하나님과 마주하는 것이 복의 길이.

성경의 결과는 이생이 아닌 내생이 결과를 말을하여준다.

 

불신의 역사는 잛고

신앙의 역사는 길었지만

철부지의 역사는 불신중이었다

 

유년시절 철부지 중 청각이 단절되고

소년시절은 방탕과 방종이 시작이다

 

육신앞에 보이는 대로

만나는 대로 미친듯이 울부 짖으며

유년시절에는 그저 애듯 함 이엇지만

소년시절에 들어서서는

육신에 붙들여 난폭함이다

 

거나한 술에취하여

세상 무서운것 몰라

술김에 비뜰어진 눈가엔 보이는게 없엇다

 

육신의 천지에 잡혀 미친듯이

세상을 질주를 하던

 

내생이 있다는 것을 몰라

세상을 미친듯이 질주 하던 나

은혜의 신앙속에 들어서니

 

청각은 변함이 없이 나를 몰라준다

내생을 알아가는 우여 곡절을 겪은

50여년을 얼마남겨두고

무식과 무지는 나를 알아 줄듯 하는 것은

내생의 힘이 속싹여 준거라 믿는다

 

질병은 과학의 힘을 빌어 도움 받지만

지식은 본인이 신경 쓰이는 과정을

탐구하며 연구를 해야 되어지는 것 같다

 

이생에 모든 것을 거는 어리섞음이 없는

영혼에 내생이 있기를 

믿음도 깊이를

내생도 깊이를

 

이생에 치우침 보다 내생에 치우침이 인생의 가치인 것을

자나깨나 성경 속에서 교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