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꼬추가 맵다는데 작은 일의 끝이란~~~ 읍청사에 마련된 자리 멋지다. 그런데 주변에 셔터눌러 줄이가 없어 10초의 자동으로 의자위에 올려놓고 초점을 맞추니 앉아보면 멋스러움을 남긴다 그냥지나치면 쓸쓸함으로 넘긴다 길의동부 자리의동부 계절따라 옷입듯이 하며 산울은 자연이 버티고 실내에는 조형물이 버티며 비바.. 카테고리 없음 2016.01.19
힘 자랑! 운동기구 갖추어진 그안의 교훈 읍사무소에서!~~ 에개 요것 가지고 힘자랑 요것 가지고 번쩍 들어올려서 공표하면 미더운게 하나도 없을 거다 그냥 실없이 실실 걸어가는 것 보다 나은듯 싶다 비오고 바람 불고 더위와 추위가 몰려와도 이공간은 제재를 안받는다 매달 일정액의 이용료 지불되는 사업장 빼고는 무료니까 내몸에 맞는것.. 카테고리 없음 2016.01.17
세상에서 불러주는 그이름보다 하늘로서 불러주는 그음성!~ 작년 이맘 때의 사진이지만 지난 것들은 하루 지나면 100년 것이 오늘이 되고 하루가 백년 같다 처음 것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끄집어 내는거다 내일 넘기는 것은 미래이고 어제의 것을 오늘 이끌고 나오면 오늘을 비빔질 하듯하여 새로운게 재탄생을 한다 오늘 찍는 것도 과거에 찍는 것..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 2016.01.14
아침 늣게 살아지듣 잔월 희미함의 의미는!~~~ 희미하게 지는 이른 새벽녁의 달님 태양이 떠오르면 자취 감추기 전에 얼른 붙들어 본다 밤거리 비추어 주던 가로등은 꺼지고 달님이 속삭여 준다 세상을 더듬 더듬 거리는 인생 달님이 아닌 내 인생을 더듬으라는 교훈을 찾고자 하는 암시이기도 하다 인생은 오감으로 더듬는다 시각 청.. 카테고리 없음 2016.01.12
단골 금왕 하나로 마트 계산대~~ 금왕 하나로 마트 계산대 계산대 아줌마와 울 안사람과 사이에 폭죽이 터진다 울카드번호 우리가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하시기에 갈때마다 꼭꼭 물꼬 트인 그통로로 통과한다 마주 할때마다 웃음 보따리 슬슬 풀고 주고 받는 계산대.... 다섯의 통로중 둘만 빠지곤 울카드번호 척척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6.01.10
여보 미안해!~~~주어진 운명 그래도 희망은~~~ 음지 양지 여보 미안 해? 어떻게 하여 주지 못하는 나 너무 미안해 2015년 매 달라붇는 한 순간의 고비들 수없이 넘긴 그런 때 그때마다 내마음 녹여지며 부들부들 거렸소 그해의 무섭고도 놀라움은 충겪적이었소 그럴때 마다 마음은 너무 어지러워 힘도 쯔윽 빠져 나가고 자포자기에 빠져.. 카테고리 없음 2016.01.07
새해에 바람은 믿음소망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나온 거둬들인 것으로 내 할 일이 뭔 가를 매일 매일 가르침 받고 펴놓은 진리가 한절 한절 숫가락 듣듯이 내 식탁위에 올려가게 하소서 육신은 음식을 요구하고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요구 합니다 육신의 후패되고 썩어가는 희망없는 것에 관심 멀리하고 내.. 카테고리 없음 2016.01.04
건설업 기초안전 보건교육 이수증 취득!~~~ 건설 현장에 들어가 일하자면 [기초안전보건교육]있어야 허락된다 1000억 공사장에서만 활용되던 것이 하향으로 최하 3억이상 으로조정됨 무극에서 청주로 고속도로따라 3인이 아침 6시출발 8시교육 시작하여 4시간 의무적으로 이수하여야 받는다 12시에 끝마치고 등록비는 35000원정도 교.. 오늘과 내일 2016.01.03
밝아온 새해에는 더깊고 더멀리!~~~ ........잡힌잉어와 잡히지 않는잉어........ 작고 크고에 있어서 관심의 대상은 큰 것이다 진실과 정직에 있어선 크고 낮음이 없다 시장 구석의 바구니안과 작은 연못가에서 활개치는 고기들은 길들여지는 주인이 있어서 손을 댈 수가 없는 고기 건드리고 잡아도 구속될 것 하나 없는 넓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1.01
이 한해를 마지막 접으면서 추위를 무릅쓰고!~~~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는 오후 생각과 마음의 깊이에서 영감이 새롯새롯 핀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세상에 속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기간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닷는다 다만 4계절 같은 은유는 나온다 길가 돌짝밭 가시덤이 옥토는 인생의 사계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할것없이 어.. 카테고리 없음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