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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불러주는 그이름보다 하늘로서 불러주는 그음성!~

작년 이맘 때의 사진이지만 지난 것들은 하루 지나면 100년 것이 오늘이 되고 하루가 백년 같다 처음 것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끄집어 내는거다 내일 넘기는 것은 미래이고 어제의 것을 오늘 이끌고 나오면 오늘을 비빔질 하듯하여 새로운게 재탄생을 한다 오늘 찍는 것도 과거에 찍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