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속의 나라는 존재감!~~~ 돈벌이냐 봉사냐 주머니가 채워지면 좋겟다 아주 신이 나오는 그런 물건이라면 좋겟다 아주 아주 맨손 봉사 허허 벌판위에 기약없이 길손 마음 채워야 하는 그런 현장 사서 하는 고생 길 내스스로 해본다 배가고픈 이들에겐 빵이고 배가부른 이들에게는 문화다 배고품은 후진국이고 베.. 카테고리 없음 2016.02.08
집전화와 주머니 핸드폰 속 문자!~ 집전화와 주머니 핸드폰 그리고 영상 사정상 내 귓가로 당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집전화와 핸드폰 집전화는 내자신이 거의 못쓴다 핸드폰도 다기능중에 문자는 알다시피는 하지만 영상 통화는 얼굴만 대하는 것이니까 허공에다 손가락으로 그리면 주제 파악은 조금은 한다 숨죽이고 고요.. 오늘과 내일 2016.02.05
[스크랩] 해맑은 웃움으로 함게하여 주신분들 그러나 내현실의 고통은 모를거다!~ 이분들 사익 아닌 공익추구 함게 하신 어울려 주심은 저로선 고맙고 반갑지만 시련에 고통스럽고 좋아린다는 것 아시기나 할까 여기저기 눈도뜰새없는 바쁜 일정... 정신 차릴 틈도 없는 와중에 작은 신음에 눈들이고 귀를 열어 주기나 할까? 귀머거리의 한도 없는 설움 소통의 길도.. 오늘과 내일 2016.02.02
붇이치는 벽마다 무식하고 힘겹지만 일어서서 붇이치는거다!~~ 글은 진실을 위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 믿는다 글의 기본은 사실과 진실 함에 잇다고 보는 것이다 쓴다는 것도 고충이지만 생각하는 것도 괴롭다 진실을 위해 정의 감에 불타오르고 작은 뿔씨를 살여 보는 것이다 배우는이의 자세는 무식함에 주저 않지 아니하고 거짓에 맞서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16.01.30
[스크랩] 바보놈 무식한놈 취급하며 고향의 토박이 귀머거리를 또 저를 고발 하겟답니다 귀머거리를 간질장애로 힘겨움을 격는 우릴 토지주는 고발한다고 벼르고 잇답니다 2년치 안내면 이달말로 소장을 제출 하겟답니다 음성 군청내 공시지가 담담은 무슨 모의와 조작질을 햇는지 재판전의 당시와 최근을 들여다 보니 왜 이렇게 공무원이란 자질이 의심 스럽답니.. 카테고리 없음 2016.01.27
모양있는 버섯 빛댄 사람의 행실 이쁘고도 아름 다움 톡독한 버섯모양이 마음을 끌어 당긴다 식용은 아니지만 어딘가가 매력을 당긴다 버섯 중에도 독가진 성질의 버섯 유용함을 주는 버섯 의로움과 불의 함 선과 악이 함게 생존을 한다 의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의한 사람도 함게 잇다 선도 악도 항상 이쁘게 보이.. 카테고리 없음 2016.01.26
음성 삼형제[사정리]무극저수지 빙어잡이!~~ 빙어 음성군내 유일하게 빙어잡이 일등이던 삼형제 저수지중 가운데 [무극]저수지 양옆의 형제 저수지엔 아직 물이 출렁 출렁 하는데 이곳은 얼음 두께가 30% 일주전에는 없던 손님이엿는데 오늘 가보니 사람이 모인다 매서운 바람 때문인지 낚는 것을 보지못하고 간혹 둘러쳐진 텐트속.. 빙어잡이 2016.01.23
천년의 아름드리 고목나무 처럼!~~ 옛것이라 그래도 펴보는 줄거움은 있다 잊혀 지는 것들 한데 모아서 마음 속에 그려본다 다음 기회가 오면 또 주어질까 뎻것 펴놓으면 오늘이 되고 조금 손질을 해서 다듬으면 새것으로 재탄생 한다 천년을 버틴 고목의 아름드리 볼폼이 없는 곁가지 쳐내고 벌레먹은 구멍을 때워 메.. 카테고리 없음 2016.01.21
작은 꼬추가 맵다는데 작은 일의 끝이란~~~ 읍청사에 마련된 자리 멋지다. 그런데 주변에 셔터눌러 줄이가 없어 10초의 자동으로 의자위에 올려놓고 초점을 맞추니 앉아보면 멋스러움을 남긴다 그냥지나치면 쓸쓸함으로 넘긴다 길의동부 자리의동부 계절따라 옷입듯이 하며 산울은 자연이 버티고 실내에는 조형물이 버티며 비바.. 카테고리 없음 2016.01.19
힘 자랑! 운동기구 갖추어진 그안의 교훈 읍사무소에서!~~ 에개 요것 가지고 힘자랑 요것 가지고 번쩍 들어올려서 공표하면 미더운게 하나도 없을 거다 그냥 실없이 실실 걸어가는 것 보다 나은듯 싶다 비오고 바람 불고 더위와 추위가 몰려와도 이공간은 제재를 안받는다 매달 일정액의 이용료 지불되는 사업장 빼고는 무료니까 내몸에 맞는것.. 카테고리 없음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