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를 간질장애로 힘겨움을 격는 우릴 토지주는
고발한다고 벼르고 잇답니다
2년치 안내면 이달말로 소장을 제출 하겟답니다
음성 군청내 공시지가 담담은 무슨 모의와 조작질을 햇는지
재판전의 당시와 최근을 들여다 보니 왜 이렇게
공무원이란 자질이 의심 스럽답니다
주변의 지가 상승을 보면 금방 알 수 잇는데
이건 뇌물 밭고 눈 감은 것인지
토지당사자가 쏘근 거리지 않으면 왜이렇게 차이가 부풀려는지
가진자 배만 불려주고 군민은 사람도 안닌가
강씨로부터 임대밭고 있는토지 [임야]
소송 당시 지가는 178.000
현재지가 332.500원
강씨가 군으로 임대 밭고 잇는 토지는 [토지]
소송당시 지가는 그쪽도 178.000
현재지가 지금의 지가는 197.300
285ㅡ1ㅡ2번지 합쳐 총7.824 칠천팔백칠십사
여기서 2번지 60 갈라내고요
1번지 지가는 70.000원정도
2번지 지가는 332.500원이고요
국가국민위원회 사실 확인 햇음
우리가 들어오기전 토지 소유자 박일선
우리가 들어온 날은 1962~이고요
좌우로 두집이 존재를 하고요
1971년 현재 소유자가 원주민 몰래 몽당 자기것으로 갈취하고요
그것도 공무원 신분으로서요
두집 다 힘이 없어 쫓겨나고요
우리만 버티고 있답니다
음성 군청에서는 등기부에 1947년에 조성된것 건축 대장에 조성 되어 잇고
법원등기부에도 살아서 존재 하고 잇는데 왜...?
건축 등본을 통해 초가집을 작성하여 법원등기부에 버젓이 잇는데
아무리 군청에가서 항의 하고 지랄 발광을 덜어도
한발짝 꼼짝도 않고 집은 그대로 인데 항상 현재의 것을 가지고 따지기만 한답니다
초기에 그렇게 만들어 놓은 당사자들인데....
아무리 호소를 해도 도루묵
그렇게 만들어 지고 발뱀 빼는 당사자들
청각은 못들어 영락 없는 멍텅구리 바보지만 배운 것도 별로라
안사람은 간질의 고통에서 시달리며,,,,
이런 것을 눈으로 접하다 보니 병신에 더병신 당하는게 열나네요.
전에 조정실에서 조정을 할 때에
한마디도 알아 들을 수가 없는 나에겐 반론할 수 있는 기회는 전혀 못하고
안사람도 기억이 힘들고 어린 아들도 어려서 모르고요
원고만 모든 것을 독차치하고 나중엔 딸랑 조정 쪽지만 날아오고요
변호하기도 힘든나 원고가 얼렁뚱땅한 소리해도 반박하기 힘든나
이대로 억울하게 터지고 죽어야만 하나
열나오는 소리에 참을 수가 없어서.....
뒤로 물러 설수가 없어서
들어주면 모든 것 빼앗기고
지들은 군청으로 임대한 땅 싸게 매입할 기회는 무안하데
우리는 억울하게 돈도 몽댕 내고 땅도빼앗기고 몇천만원
보상금 밭고 쫓겨 나야 하나요?
하소연 해도 도움도 안되고 억울 함을
계속물고 싸워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