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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이치는 벽마다 무식하고 힘겹지만 일어서서 붇이치는거다!~~

유덕호 2016. 1. 30. 08:01

글은 진실을 위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 믿는다

글의 기본은 사실과 진실 함에 잇다고 보는 것이다

쓴다는 것도 고충이지만 생각하는 것도 괴롭다

진실을 위해 정의 감에 불타오르고 작은 뿔씨를 살여 보는 것이다

배우는이의 자세는 무식함에 주저 않지 아니하고 거짓에 맞서는 것이다

밝히면 밝힐 수록 꿈거리고 뭉개지면 뭉개 질수록 다시 뭉치는 것이다

아!~~

가진 것이라고는 청각 상실이 재산인 것

그리고 학력이 없는 무식이 재산

그리고 알 수가 없는 중얼거림

이런 사회에 깃발을 꼽자니

그냥 초야에 묻혀 편하게 살다가 가는게 낫겟다

 

청각으로 인하여 자동차바꾸 위협에 위험의 고비를 수 없이 넘기고

한순간의 죽음의 고갯길을 달려 왔건만

장애물은 앞을 막고 버틴다

음성 쟁애인 연홥회 사무실-음성 법율구조공단 사무실

무극 4리이장-충주법원-충주 법율공단-음성군청-

청각장애의 악조건속에서 찾은 곳들 마음 고생이지만

사연을뛰워회원이엔 안되는 카페 의견을 주고 받지만

알아가는 과정이며 배우는 것들은 풍족하게 희망으로 절망으로 찾아들어 온다

 

언제나 희망은 진실에 있기에 옮든 그르든 희망을 위해 일어서자

내가 느끼는 깊이의 모든것

지금도 꿈같아라

 

게으름과 안일 많이

희망을 포기 하게 한다

 

넘어서기 힘든 벽앞에서

게으름에 발목 잡히고

안일에 손 발 잡아 매인다

 

진실과 거짓과의 싸움

 

진실이 머리 숙이고 잠잠하면

거짓은 그 거대한 놀림으로

인간 성을 무참히 짓밝는다

방관 하다가는 함게 망한다

 

진실과 정의는 길지만

거짓은 눈 깜짝일동안 일뿐

누가 개가 부르든 진실은 영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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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배우고 기억에 담아 두어야 할 학력이 없다 보니

머리 굴리기에는 힘이 먹차며 백과[사전]의 문을 열고 들락날락 하자니

굉장히 힘들다

기억 속에 꼭꼭 채워 넣어야 할 [언성] 귀가 못받아 들이니

대화가 어렵다

 

너희가 많일 믿음이 한겨자씨만큼만있으면 이 山을 命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마17.20-]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오늘도 희망을 위해 힘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