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다린다는 것은~~~ 요아래 체육관 바닥은 그야 인간 만물상 같다 각종 장애를 않고 모인 인간전시장 같은 하루 나도 그중에 전시물의 하나인 것임은 부인하지 못한다 웃음기 없는 횽축함 끼리끼리 모이니 그기세는 체육관이 떠나갈 듯한 함성 장애우들의 웃음 짖는 하루의 천국의 의미 같다 찌그러진 .. 카테고리 없음 2015.11.12
장애인 남자역도 3관왕 여자 은메달 3개!~ 음성군 의장으로부터 격려 선물 받은 자랑스러운 모습 음성군내 장애우 체육전국대회 출전 선수들 ,,,,,,,,음성군을 빛낸선수,,,,,, 전근배선수 금메달 3개 홍순이선수 은메달 3개 이상 역도 ............... 박재영 은메달 2 동메달2 우동성 동메달 1 이상 수영 이들이 있기에 장애우 어울림 마당.. 카테고리 없음 2015.11.09
지역 항공대 혹시 우리 아들들이 보일까!~ 짜여진 각본 없는 순간들 정렬됨이 아름 답습니다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하여 수고와 봉사를 아끼지 않고 중식 말미에 양보를 하여준 장병들 그 고마운 덕에 이 한편의 광경의 멋진 포즈를 담앗답니다 수고에 고맙습니다 애씀에 감사 합니다 누구의 힘찬 구령 소리에 맞춤은 아닙니다 우.. 오늘과 내일 2015.11.06
음성군 장애인 체육 어울림마당!~~~ 음성군 체육회 장애우 어울림 마당 1회 군내 장애우에게 장애는 생각이고 체육은 생활이다 음성 체육회장 음성 군수님 군내 장애우 어울림을 위하여 마련된 행사 식사. 노래. 운동. 경품. 음성군 자원봉사대 지역 항공 군부대 봉사로 하루를 줄길 수 있게 배려된 음성군 어울림 마당 잔치 .. 오늘과 내일 2015.11.06
윤봉길 의사 기념 연못 무지개는 떨기나무의 불꽃처럼[4] 분수대에서 내품는 물과 무지개 자연의 묘함은 놀랍다 인공 빛 띠우는 폭죽 맑은 하늘 그리는 레이저 제트기에서 품는 연기 사람의 손길이 가지만 구름 사이에서 뜨는 해무리 비오고난후 뜨는 무지개 폭폭수에 뜨는 무지개 자연의 형상이다 인공은 우리의 손이 가지만 자연은 우리손이 .. 카테고리 없음 2015.11.01
윤봉길 의사기념관 [3] 여유 속에서 찾은 발걸움이였지만 선인들이 지나온 발길을 둘러보는 역사 공부는 많이 많이 배울점 이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는 이들 그들의 문장을 보면 문학에 깊다 문학의 깊이를 아는 이들 상상적 암울한 시대에 일으킨 계례의 기둥이엿다 일제에 항거함은 무식해서 용감함이 아닌 유.. 오늘과 내일 2015.10.30
윤봉길의사 기념관 [2] 전에 잠시 서성 거리다가 눈 도장 찍고 지나쳣고 온천과 가까운 거리라 여유삼아 오늘로서야 집접 구석구석 둘러보는 것이다 일제 시대에 항거하여 폭탄투하사건 주인공중 한사람 윤봉길 의사 사당과 기념관이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각종 서적이 말을 하여준다 사당 위측 아래 연못 .. 오늘과 내일 2015.10.28
에산 덕산 관광 호텔온천에서!~~ 급한 아침이라 간밤의 초저녁에 피로에 녹초가 되다 보니 일찍 잠이 들어 문자가 들어와 기다리엇구나 담날 아침 핸드 열어보니 덕산 관광 호텔에서 아침에 만나자고 하여 식사 챙길 겨룰도 없이 만나 안사람의 옛중학교 은사와 함게 목욕 끝나고 아침 식사한후 목욕 식사대접 받고 간단.. 오늘과 내일 2015.10.26
안성보개 금정 저수지 탁트인 조망!~~ 그냥 운전수 노릇하고 함게 한 일행이 대접하여 주는 것으로 배를 채운다 골방의 모짐은 항상 숨이 탁탁 막혀온다 변두리에서 술래 잡기만 하는 나 한발 저 멀찌기 내디뎌 이상의 세계를 탐구차 처음 달려가는 미지의세계 탐사를 해본다 같은 동네 살다가 사업관게로 멀찌기 자리잡은 곳.. 카테고리 없음 2015.10.21
안성랜드 후기!~ 일상이 다르고 축제가 달라 축제의 날은 덧쐬우기를 한다 조금 어울어진 곳에 조금 더 덧 쒸우기를 하여 모양을 다듬는 것 같다 풍성 하고 넉넉 함을 과시하듯 일상에 지친이들에게 휴식을 제공도 하여준다 보고 먹고 줄기고 하여 일상에 찌든 머리들 식힐겸 아직 요금내야 타고 줄기는 .. 카테고리 없음 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