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음이 .아닌 변화가 반복 되는 것이다 wow 와우 똑같다. 알사람은 알고 모르는 이는 배우면 금방 안다. 영문 모르는 무뢰한 이지만 사전 통해 찾아서 "놀라다" 포샵도 아니고 뒤집는 기술도 아니고 디카에 내장된 거울 알맞은 조절로 담은 것이다. 울 마나님은 서로가 씩씩 거린다 여보여보 싸우지마 이쪽 저쪽 편 들어 줄수가 .. 카테고리 없음 2018.06.24
붉은 양귀비 꽃을 보고 꽃 처럼 어여뿐 믿음 믿음은 키우는 것 지켜 가는 것 이쁘고도 아룸 다와라 꽃 처럼 예뻐지게 아룸 답게 다져 가는 것 보화 같은 믿음 보지 못함을 잡고 보지 못함을 간직하는 것 믿음은 시작이고 사랑은 마무리 같다. 꽃을 보고 배운다 꽃의 한해 살이도 인생의 한 세기도 꽃에 비해도 더 .. 카테고리 없음 2018.06.20
오늘을 힘차게 살며 기회를 잡자~~~ 잘 꾸며 지며 예쁘게 다듬어 놓은 곳은 참 아룸답다 말은 없지만 눈요기는 볼만하다 일시적 기간안에 그것이지만 기회를 잡음에 행운 일거다 뒤로 가버린 시간은 되돌리지는 못 하는 것 눈을 감고 귀를 닫으면 기회란 없다 언제나 눈을 열어 젖혀 놓고 귀를 활짝 여미고 변화 무쌍한 시대.. 오늘과 내일 2018.06.12
청각을 닫아놓고....힌트가 슬슬 새나오는 것에 주목하여 글, 언어, 수화,점자, 특수 언어인 수화와점자는 특별한 사람의 영역이다. 아름다운 손놀림의 수화 사물을 더듬이로 읽어 내는 손 끝들 점자 나 장님은 아니나 점자건드려 손끝으로 눌러 생각으로 다듬으니 요렇게 근사한 그림으로 탄생을 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유덕호 2018.06.09
아~~~시대여 이때의 시대와 그때의 시대는 간발의 차이 같다. 시대마다 형편에 의하여 만들어저 가고 이루어저 가는 시대의 길들 그이전 시대는 잘모르지만 그 시대에는 초막 집에 거리에는 넘치는 걸인들 밥한끼 얻기 위해 이른 아침 마다 동냥다니는 걸인들 가마니 마대를 침대 삼고 이불 삼아 추.. 카테고리 없음 2018.06.06
분장과 몸놀림은 딱이나 언어와 음성은~~~ 소통이 제대로 안되는 곳에선 옳든 그르든 관여를 말아야 겠다. 도움도 별로 안되는 곳에서 마음을 조아리는 그런꼴 보이며 힘겹게 자리를 지키며 시간을 허비를 말아야하고 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시간을 많이도 아껴야 겠다 답답함에 속박 되고 무거운 침묵에 눌림 받아지는 그런 .. 음성 품바 축제 2018.06.03
무명 청각장애 앳된 시인은 2 !~~~ 인간은 존재감을 새긴다. 저마다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서는 것이다. 예뿐 이름 아름답지 못한 이름 부모님이 달아 주신 우리의 성함 시대마다 남겨놓은 이름과 일상들 내 존재감은 매끈매끈 못한 청각장애, 들어보고자 애써던 수년대는 허무하게 많은 세월을 떠내 보내고 그 끝의 종점에.. 유덕호 2018.05.30
청각장애 앳된 무명 시인은!~~~ 품바 축제 마지막날 눈요기 귀요기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와 꼴딱 꼴딱 목구멍을 당기는 각종 움식들 찰각 찰각 누르짖는 손끝들 노소 볼거리 찾아서 분주한 발걸움들 힝재하는 상인들과 음식점 상금을 거머쥐는 땀흘리는 이들 그리고 이후를 기대하는이들 구룸떼로 몰려드는 관중들....... 유덕호 2018.05.27
[스크랩] 음성 품바행사장에 결석 또결석 내일도!~~~ 공한기에 찾아온 일거리땜에 기회가 없다. 6개월이 다되어와도 한달도 채우지 못한 거의 허송이다 저녁 두어시간의 기회가 있긴 하지만 몸이 예전 같지 못해 저녁은 신음이다 아프고쓰시고 끄응 팔다리 들어 올리기 힘들다 하루종일 분주한 손놀림 섯다 앉았다 반복하기를 종일 모질게 .. 스크랩된 글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