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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음이 .아닌 변화가 반복 되는 것이다

유덕호 2018. 6. 24. 08:01


wow 와우  똑같다.

알사람은 알고 모르는 이는 배우면 금방 안다.

영문 모르는 무뢰한 이지만 사전 통해 찾아서 "놀라다"

포샵도 아니고 뒤집는 기술도 아니고 디카에 내장된 거울

알맞은 조절로 담은 것이다.


울 마나님은 서로가 씩씩 거린다

여보여보 싸우지마


이쪽 저쪽 편 들어 줄수가 없는 사연

말리는 심정 오죽하다만

너무 비슷 해서 누가 누군지 복잡 하다만

원 힝재 인가하는 행운은 남는다


또 하나를 얻은 기분이다


신기술이 쏟아져 범람하는 이런 시대

인간의 존엄은 하락되고

기술이 그런 자리를 메꾼다


무한대로 진입을 하는 기술들

유한대인 사람들은

내 현실 박에는 모르는 것 같다


내일의 꿈을 넘보며

오늘을 새겨 놓으려 수고들 한다


하기사 인생은

몸부림쳐야 자기 단장 정도니까

소멸되어 가는 가련한 육체들

찌들고 헐어지고 무너져 종적을 감추 것들

오고 간다는 길을 남기는 것 같다


똑 같음은 반복이 아니라

변화가 반복 되는 것 이다

출생에서 무덤까지 변화다


믿음과 신앙은 신의 영역이지만

우리에게도 믿음을 통해 보는 영역이기도 하다


겉사람과 속사람

우리의 몸은 땅과 붙은 유한대 이나

우리 속사람은 무한대로 진입을 한다


속 사람은 불멸의 존재로 남지만

영복과 영벌로 나눈다


자유자제로 남은 세상이지만

인생의 좁은 한게에서

좋은 변화를 누림이다


이익과 유익은 내 영혼을 두고 사랑을 하며

영혼에 중점을 두고

신앙의 발전도 진일보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