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와우 똑같다.
알사람은 알고 모르는 이는 배우면 금방 안다.
영문 모르는 무뢰한 이지만 사전 통해 찾아서 "놀라다"
포샵도 아니고 뒤집는 기술도 아니고 디카에 내장된 거울
알맞은 조절로 담은 것이다.
울 마나님은 서로가 씩씩 거린다
여보여보 싸우지마
이쪽 저쪽 편 들어 줄수가 없는 사연
말리는 심정 오죽하다만
너무 비슷 해서 누가 누군지 복잡 하다만
원 힝재 인가하는 행운은 남는다
또 하나를 얻은 기분이다
신기술이 쏟아져 범람하는 이런 시대
인간의 존엄은 하락되고
기술이 그런 자리를 메꾼다
무한대로 진입을 하는 기술들
유한대인 사람들은
내 현실 박에는 모르는 것 같다
내일의 꿈을 넘보며
오늘을 새겨 놓으려 수고들 한다
하기사 인생은
몸부림쳐야 자기 단장 정도니까
소멸되어 가는 가련한 육체들
찌들고 헐어지고 무너져 종적을 감추 것들
오고 간다는 길을 남기는 것 같다
똑 같음은 반복이 아니라
변화가 반복 되는 것 이다
출생에서 무덤까지 변화다
믿음과 신앙은 신의 영역이지만
우리에게도 믿음을 통해 보는 영역이기도 하다
겉사람과 속사람
우리의 몸은 땅과 붙은 유한대 이나
우리 속사람은 무한대로 진입을 한다
속 사람은 불멸의 존재로 남지만
영복과 영벌로 나눈다
자유자제로 남은 세상이지만
인생의 좁은 한게에서
좋은 변화를 누림이다
이익과 유익은 내 영혼을 두고 사랑을 하며
영혼에 중점을 두고
신앙의 발전도 진일보를 해야 한다